방통위, 2018년도 공익채널에 육아방송 등 선정
육아방송이 지난 2008년~오는 2018년까지 11년 연속 공익채널로 선정되었습니다.
방송통신위원회는 2017년 제39차 위원회 결과, 2018년 공익채널 선정 및 장애인복지채널 인정에 관한 건을 의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의결로 육아방송은 11년 연속 사회복지분야 공익채널로 선정되었습니다.
이번 위원회에서는 3개 공익성 방송분야 중
▲사회복지 분야에 육아방송, 한국직업방송, 소상공인방송, RTV
▲과학·문화 진흥 분야에 예술TV 아르떼(Arte), 사이언스TV, 아리랑TV
▲교육지원 분야에 한국교육방송공사(이하 “EBS”) 플러스1, EBS 플러스2, EBS 잉글리시(English)
위와 같이 선정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