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육아방송 2019~2020년도 공익채널 선정
관리자   2018-11-26 조회 2420


(서울=연합뉴스) 최현석 기자 = 방송통신위원회는 21일 전체회의를 열어 2019~2020년도 공익채널 선정과 장애인복지채널 인정에 관한 건을 의결했다.

3개 공익성 방송분야 중 사회복지 분야에는 한국직업방송, 다문화tvM, 육아방송, RTV를 선정했다.

과학·문화진흥 분야에는 사이언스TV, 아리랑TV, 예술TV Arte를, 교육 및 지역 분야에는 MBC NET, EBS플러스1, EBS 플러스2, EBS 잉글리시(English)를 뽑았다.

복지TV는 장애인복지채널로 인정하되 화면해설 방송 편성비율 17.5% 이행 등 조건과 전문 자격을 갖춘 자막·수어·화면해설 제작 인력 확보 등 권고사항을 부가했다.

또 방통위는 방송사와 외주사간 계약서에 외주사가 저작권을 보유하는 조항이 있을 경우 가중치를 부여해 편성시간의 100분의 130을 인정하는 내용을 담은 '방송프로그램 등의 편성에 관한 고시' 개정안을 의결했다.

harriso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국내 유일의 임신,출산,육아 전문채널인 육아방송이 방송통신위원회가 선정하는 2019~2020년 공익채널에 선정되었습니다.  

이로써 육아방송은 지난 2008년 부터 12년 연속으로 공익채널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고 향후 2020년까지 공익채널로 인정받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아방송에 보내주신 시청자 여러분의 관심과 사랑 덕분입니다. 

육아방송은 앞으로도 대한민국 저출산문제 해결건전한 육아환경 조성에 앞장서는 방송매체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다시한번 시청자 여러분게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 육아방송 임직원일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