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특선교양다큐>

스미소니언 박물관에 가다 (8부작)

스미소니언 박물관엔 역사와 문화가 온전히 담긴 신기한 박물품들이 전시 되어있습니다. 

에디슨의 전구에서, 타이타닉 생존자들이 구조된 후 찍은 사진까지 다양한 박물품들에 대해서 낱낱이 알려줍니다.

1회 : 개척자의 역사

루이스 클라크가 탐험을 위해 서쪽으로 가져갔던 나침반, 오리지널 라이트 플라이어, 벤저민 프랭클린의 정전기 기계까지 

정말로 놀라운 물건들에 대해 알려줍니다.

2혁신가들의 역사

미국은 수 세기 동안 전사, 혁신가, 아이콘들이 남긴 물건들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에디슨의 첫 전구, 최초의 콜트권총, 그리고 다른 놀라운 유물들까지, 미국 몬태나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3회 : 운명을 찾아서

어빙 벌린의 피아노, 유명 시트콤 사인필드의 puffy shirt의 에피소드, 린드버그의 세인트루이스의 성령까지 

하나의 문화로 자리 잡은 사람들의 물건에 대해 알아보고 그들에 대해 알려줍니다.

4회 : 전설

스미소니언 박물관엔 정말 놀라운 물건들이 있습니다. 

아이브러햄 링컨의 숄, 무하마드 알리의 복싱복, 그리고 타이타닉 생존자들이 구조된 후 찍은 사진까지 

전설로 불리는 박물관의 물건들을 알려줍니다.

5회 : 도구의 역사

200만년 전에 사용된 돌도끼로 시작하여 지금의 스마트폰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도구들이 존재합니다. 

다양하고 특이한 이력을 가진 도구들에 대해 소개해줍니다.

6회 : 생존자

자비에르 카네기가 안내하는 생존과 관련된 공예품과 동물에 대한 놀라운 이야기입니다. 

위장술 아이디어가 어떻게 발달하게 되었는지, 하늘을 나는 연이 제2차 세계대전에서 미국을 어떻게 도왔는지 알려줍니다. 

그리고 스미소니언 보전 생물학 연구소에서 치타 멸종 위기를 타파하기 위한 과학자들의 치열한 노력을 합니다. 

7회 : 무모한 도전자

스미소니언 협회는 역사의 한가운데서 역사를 만든 사람들에 대한 놀라운 이야기를 탐구합니다. 

무모한 도전이라 여겨지기도 했던 탐사과 관련된 우주복에서부터 

흑백분리 교육 정책에 반대하며 백인들과 함께 학교를 다닌 흑인 학생 중 한 명이 입은 드레스, 

그리고 소방 헬멧에서부터 나치 추종자들로부터 수집한 기념품까지, 

역사적인 기억과 마주하게 하는 물품들을 살펴봅니다.

8회 : 슈퍼 사이즈

스미스소니언 연구소에서 보관하고 전시 중인 수백만 점의 물품들 중에서, 어떤 물건들은 유난히 크기가 큽니다. 

27kg의 도롱뇽에서 5.3m 길이의 턱수염까지. 

그리고 6.7m 높이의 토템폴 조각 220kg짜리 나무늘보의 선사시대 화석을 만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