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ILD CARE NEWS
육아뉴스

  • 일일 편성표
  • 지역별 채널안내
  • VOD 보기 해당페이지로 이동합니다.
  • 광고 안내 광고제휴하기

대한민국 육아의 시작과 끝, 육아방송 통신원뉴스

  •  > 
  • 육아뉴스
  •  > 
  • 통신원뉴스
게시판 내용
초보 엄마에게 주는 수면 관련 조언, 전혀 쓸모 없다
등록일 2025-06-20 오전 9:16:08 조회수 161
E-mail lee.younghee@hotmail.com  작성자 프랑스 통신원
출처 프랑스 육아전문 사이트 parents.fr / 클레망스 블랑 / 2025.06.19

이제 막 출산한 엄마들은 

아기 때문에 잠을 잘 못 잔다. 

 

출산 후에는 연속으로 

오래 자는 시간이 매우 짧다. 

 

한 연구에 따르면, 

엄마들은 아기를 낳기 전에는 

하루 7~8시간을 잘 자지만, 

출산 직후에는 

하루 4시간 정도만 자는데 

그 중 2시간 정도만 내리 잔다. 

 

시간이 지나도 연속으로 

자는 시간은 짧게 된다.

 

주변에서는 보통 

“아기가 잘 때 같이 자라”고 조언한다. 

 

하지만 

이 방법은 별 효과가 없다. 

 

엄마가 짧은 낮잠을 여러 번 자도 

계속 깨기 때문이다. 

 

연구자는 끊지 않고 

오래 자는 수면 시간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한다.

 

 

-이영희 프랑스 통신원-

 

 



게시판 이전/다음글
이전글 "내 두 번째 기회야." 신생아 손주에게 이처럼 말한 시어머니를 병실에서 내보냈다 new
다음글 아동 생활시간 계획 - 프랑스에 필요한 ‘수면 교육’ ne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