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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출산율은 대중의 건강을 좌우하는 것인가.
등록일 2022-06-10 오전 9:01:47 조회수 433
E-mail lee.younghee@hotmail.com  작성자 프랑스 통신원
출처 프랑스 인공수정 전문 사이트 fiv.fr / 편집부 / 2022.02

2022년 2월, 

프랑스 건강복지부는 

출산율 하락에 관한 120여 페이지의

보고서를 작성했다. 

 

출산율 저하는 지난 20년부터 

확실히 증가했다. 

 

사미 아마마Samir Hamamah

교수는 이 보고서를

작성한 책임자 중의 한 명으로서

몽펠리에 종합병원에서 

임신 증가 비올로지 파트장이기도 하다. 

 

30년 전과 비교했을 때

남성의 정자 수가 

2배 감소한 것으로 나타난다. 

 

즉 6쌍 커플 중 1쌍의 커플은

몇 년 후부터는 25살 전후부터

아기를 갖기 어려울 것으로 내다봤다. 

 

프랑스에서 불임의 원인은?

 

첫 번째는 

여성의 임신 나이 상승을 

들 수 있다. 

 

1975년에는 보통 첫 번째 아기를 

24세에 가졌는데 비해서

지금은 30세가 되기 바로 전에

가지는 현상이 나타났다. 

28,8세. 

 

이 현상의 원인을 찾자면,

긴 학업 기간, 직업 여성, 

자녀 갖는 동기 하강,

경제 위기...  등으로 볼 수 있다. 

 

약 사용 증가를 또한 들 수 있는데, 

이 약 사용 증가가 

남성에게 미치는 영향은

남성 내분비선, 고환, 

생식기 손상...

 

 

-이영희 프랑스 통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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