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건강부 장관 프랑스와 브라운은 "피임약은 무상 예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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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22-09-23 오전 8:59:15 | 조회수 | 377 |
lee.younghee@hotmail.com | 작성자 | 프랑스 통신원 | |
출처 | 프랑스 시산전문 사이트 20minutes.fr / 세실 드 제즈 / 2022.09.22 | ||
본지 '20분' 인터뷰에서 프랑스와 브라운 건강복지부 장관은 26세 미만까지 피임약은 무상으로 복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성병 발생률이 증가하고 있는 실정이고 피임의 필요가 급한 상황에 있다.
이에 2023년부터 건강부 예산에 이 분야를 증가할 예정이다.
유럽의 타국에서는 3퍼센트를 사용하는 반면 프랑스는 2퍼센트만을 사용하는 실정이다.
프랑스는 예방 차원에서 지원이 부진한 편이다.
임질 검진은 처방전이 없어도 만 26세까지는 모든 사람이 무상으로 받을 수 있게 된다.
현재는 에이즈 환자만 무상이다.
여성의 피임과 남성의 피임은 무척 차이가 나고 있는데 여성의 피임 부분을 강화할 예정이다.
이에 피임약을 구매할 때 26세 까지의 모든 여성은 처방전 없이 무상으로 약국에서 받을 수 있게 될 예정이다.
현재는 미성년자는 처방전 없이 피임약을 무상으로 받을 수 있고 만 26세 까지의 여성은 처방전이 있어야 무상으로 받을 수 있다.
-이영희 프랑스 통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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