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닷가에서 아기를 위한 5가지 황금법칙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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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23-07-22 오전 11:00:12 | 조회수 | 323 |
lee.younghee@hotmail.com | 작성자 | 프랑스 통신원 | |
출처 | 프랑스 육아전문사이트 빠헝 parents.fr / 엘렌 부흐 / 2023.07.18 | ||
아기를 바닷가로 데려가고 싶은 마음은 너무나도 크고 설렌다.
몇 가지를 준수하면서 건강하고 즐거운 바다수영을 즐겨본다.
생후 4개월 이전에는 수영하기에는 아직 너무 어리다.
그 이유는 아기가 생후 4개월까지 필요한 예방 접종이 있는데 그 예방 접종을 마치지 않은 상태에서는 아이가 쉽게 병에 걸릴 수 있기 때문이다.
1살이 되기 전에는 5분 이상은 물 안에 있지 않는다.
자동 체온 조절이 안 되는 시기이므로 5분 이상 계속해서 물에 있게 되면 체온이 급격히 떨어질 수 있다.
엉금엉금 기어다닐 수 있을 때는 양 팔에 팔튜브를 끼워 주고 물에 뜨는 수영복을 입혀 준다.
아기를 바닷가로 데려가고 싶은 마음은 너무나도 크고 설렌다.
몇 가지를 준수하면서 건강하고 즐거운 바다수영을 즐겨본다.
생후 4개월 이전에는 수영하기에는 아직 너무 어리다.
그 이유는 아기가 생후 4개월까지 필요한 예방 접종이 있는데 그 예방 접종을 마치지 않은 상태에서는 아이가 쉽게 병에 걸릴 수 있기 때문이다.
1살이 되기 전에는 5분 이상은 물 안에 있지 않는다.
자동 체온 조절이 안 되는 시기이므로 5분 이상 계속해서 물에 있게 되면 체온이 급격히 떨어질 수 있다.
엉금엉금 기어다닐 수 있을 때는 양 팔에 팔튜브를 끼워 주고 물에 뜨는 수영복을 입혀 준다.
-절대로 아기의 옷을 벗겨 두지 않는다.
아기는 모래에 직접 살이 닿지 않게 한다.
피부가 쉽게 건조해 지고 쉽게 감염돼 염증이 발생할 수 있다.
특히 여자아기는 외음염에 걸릴 수 있다.
아기가 모래를 집어 먹거나 눈에 모래가 들어간 경우에는 깨끗한 물로 금방 씻어 주면 되고 그 후에 눈은 눈 세정제로 씻어 낸다.
-반드시 썬글라스를 씌운다.
아기의 썬글라스는 보통 90퍼센트의 UVA를 차단하고 50퍼센트의 UVB를 차단하는 기능을 보유하고 있다.
그리고 밴드형식 썬글라스를 씌우면 잘 벗겨지지 않아서 눈을 보호하는 데 유용하다.
아기는 바닷가에서 파라솔만으로는 보호가 부족하므로 UV티셔츠와 자외선차단제 등을 완벽하게 갖추는 것이 좋겠다.
아이 전용 자외선 차단제가 따로 있으므로 잘 선별해서 구입해서 사용하도록 한다.
성인용보다 화학제 포함률이 현저히 낮으므로 구분해서 사용하도록 한다.
-이영희 프랑스 통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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