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이자 전문 심리학자가

인스타그램에서 

자녀에게 주저 않고 

반복해서 말해야 하는

5가지 문구를 공개했다. 

꼴린 레이슈만(Colleen Reichmann)

박사는 자신의 인스트그램 동영상에서 

5가지 문구를 공개하며

어머니로서 계속 배우고 성장하고 

있다고 부모들을 지지했다. 

"저는 아직 어머니로서 

배우고 성장할 것이 많다는 것을 

마음 깊이 아는 사람으로서 

이 말씀을 드립니다. 

진심으로, 저는 아는 것이 

거의 없습니다. 

제 실제 영상을 보시면

제가 아이들에게 

가장 자주 말하는 말 중 

하나가 '미안해'라는 걸

아실 것입니다."

"즉, 지금 당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내 아이에게

말할 몇 가지 중요한 말은 

다음과 같습니다. 

옳다고 생각되는 것을

선택하시고 나머지는 

고려하지 않으셔도 되겠습니다."

부모가 아이에게 주저 말고

할 수 있는 5가지 문장

1.나는 널 믿어.

2. 미안해. 엄마가 실수했어.

3. 이 감정을 같이 알아 줘서 고마워.

4. 정말 아프지 않아? 울어도 괜찮아. 

나도 아픈 건 싫단다.

5. 물론 이 음식을 더 먹어도 된단다. 

레이슈만 박사의 저서는

현재 부모들 사이에서 

매우 유행하는 

<긍적적 양육>이 있다. 

-이영희 프랑스 통신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