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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리콜 : 아침식사용 이 비스킷은 질식 위험
등록일 2024-01-05 오전 9:32:17 조회수 240
E-mail lee.younghee@hotmail.com  작성자 프랑스 통신원
출처 프랑스 육아 전문 사이트 parents.fr / 알렉썽드라 브헤썽 / 2020.01.07

프랑스 특정 지역에서 

판매된 네토(Netto)브랜드

아침 식사용 비스킷은

2024년 1월 2일부터 

리콜 절차 대상이 됐다. 

 

질식 위험이 있는 이 비스킷에 대한 

리콜 정보는 소비자 사이트 등에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리콜 공식 웹사이트는 

수많은 리콜 절차에 있는 

식품이 실려 있어서 

지속적으로 상기시켜 준다. 

 

치즈, 우유, 고기 또는 생선 같은

신선 제품에 주의를 기울이는 

것과 마찬가지로 

아침 식사용 비스킷과 같은

특정한 달달한 제품도 리콜

절차에 있는 경우가 있으므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2024년 1월 2일부터 

네토 브랜드의 달달한 

아침식사용 비스킷은 

어린이에게 질식 위험을 

일으키는 이유로 리콜 절차에 

들어갔다. 

 

네토 아침식사용 비스킷 리콜 대상 제품은 

2023년 8월 11일부터 

2023년 12월 29일 사이에 

만든 제품으로 제품 번호는

L523263이고 바코드는

3250390736356이고

유효기간은 2025년 7월 31일까지이다.

 

이 비스킷을 섭취할 때

제품에 부드러운 흰색 

플라스틱 조각이 존재해서

어린이가 질실할 위험이 

있을 뿐만 아니라 

섭취 후에 부작용의 위험이 

있을 수 있다.

 

제품을 구입한 

판매점으로 가서 

최대한 빨리 반품하면 된다. 

 

 

-이영희 프랑스 통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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