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퍼센트의 엄마가 "시간이 더 많으면 좋겠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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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24-01-12 오전 9:10:06 | 조회수 | 216 |
lee.younghee@hotmail.com | 작성자 | 프랑스 통신원 | |
출처 | 프랑스 육아 전문 사이트 parents.fr / 프레데릭 페이영 / 2023.01.10 | ||
빠랑에서는 부모의 휴식에 대한 연구를 시작했다.
초보 엄마 중의 81퍼센트가 자신만의 시간이 없다고 말한다.
아기가 태어난 후 첫 달 그리고 첫 해에는 스스로를 위한 시간이 절대로 부족하다!
극도의 피로, 호르몬 변화, 육체적 고통, 감정적 허약함... 게다가 밤새 잠을 잘 자지 않는 아기까지 보태며 사기가 반 쯤 떨어진다.
특히, 정신적 스트레스를 책임져 줄 수 있는 것이 해결 방법의 핵심이다.
육아를 하면서 집안 일을 커플과 함께 나눠서 하는 것이 좋겠다.
부모의 휴식에 관한 부모 연구의 수치는 명확하며 대다수가 공유하는 현실이다.
설문 조사에 참여한 여성 중 73퍼센트가 정신적 부담을 경험한다고 하고 52퍼센트만이 파트너와 이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고 25퍼센트는 도움을 요청했다고 한다.
-이영희 프랑스 통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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