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ILD CARE NEWS
육아뉴스

  • 일일 편성표
  • 지역별 채널안내
  • VOD 보기 해당페이지로 이동합니다.
  • 광고 안내 광고제휴하기

대한민국 육아의 시작과 끝, 육아방송 통신원뉴스

  •  > 
  • 육아뉴스
  •  > 
  • 통신원뉴스
게시판 내용
아이의 스마트폰을 검사해야 하나?
등록일 2024-04-26 오전 10:19:32 조회수 86
E-mail lee.younghee@hotmail.com   작성자 프랑스 통신원
출처 프랑스 시사전문 채널 bfmtv.com / 편집부 / 2024.04.24

"부모에게는 자녀을 

휴대폰을 검색할 권리가 

있습니다."

 

국무 장관인 사브리나 아그레스티-루바슈

(Sabrina Agresti-Roubache)의 

발언은 다양한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아동의 사생활을 존중할 

권리는 어디까지인가?

 

우리 아이들의 휴대폰을

검색할 수 있나?

 

테크&Co 의 정보 책임자인

토마 르로와 (Thomas Leroy)에게

질문한다. 

 

사회전산망, 스마트폰

아이의 사생활은

법적으로 어떻게 말하고 있나?

 

미성년자에게도 해당하는 

사항으로, 사생활을 보호해야 한다고 

정의하고 있다. 

 

그러므로 그 사이를 

찾아야 한다. 

 

아이의 나이에 따라서 

방법을 달리해야 한다. 

 

청소년은 사생활 보호가 

필요하기 때문에 

함께 이야기하고 

서로에게 믿음을 가지는 

활동이 필요하겠다. 

 

이에 적절한 선을 지킬 수 있는

앱이 다양하게 있으므로 

함께 방법을 찾는 것이 필요하다. 

 

 

-이영희 프랑스 통신원-

 

 

 




게시판 이전/다음글
이전글 임신 중 아세트아미노펜 사용, 자폐증이나 ADHD 위험을 증가시키지 않는다 new
다음글 임신 중 메트포르민, 새끼 쥐의 뇌 발달에 영향을 미친다 ne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