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프랑스 육아 전문 사이트 파랑 parent.fr ,
          정원과 집안 일 전문 사이트 monEchelle.fr
저자 : 크리스틴 디에고 에러난데 Christine Diego Hernandez


마지막 리서치 결과에 따르면 프랑스인들은 집에서 만드는 것을 좋아하고 적어도 크리스마스 선물 중 한 개는 DIY로 제작한다고 한다.

정원과 집안 일에 관한 사이트 monEchelle.fr 가 실시한 마지막 리서치에 따르면 두 명 중 한 명의 프랑스인은 크리스마스 때 직접 선물을 제작하는 것을 선호한다고 한다.

DIY (Do It Yourself: 네 자신이 직접 만들어라)의 유행은 특히 크리스마스 때 더 많이 나타난다.

“오늘날 집에서 만드는 것은 나이와 상관 없고 직업 군에도 관계가 없다. 모든 세대의 사람들은 아주 빨리 DIY에 열광합니다. 몇 년 전만 하더라도 18-24 세의 젊은 사람들에게서 유행했던 것이 현재에 와서는 7 – 77 세까지의 남자, 여자 상관없이 남녀노소 모두 DIY를 하고 있어요.” monEchelle.fr의 창립자 크리스티앙 래쏭과 필립 드 셩빌은 설명한다.

42%의 사람들은 마음을 담은 선물을 받기를 바랐고 52%의 사람들은 직접 제작하여 선물을 준비했다. 그들 중 45%는 적어도 한 개의 선물은 직접 만들었고 7% 는 2개에서 5개까지는 직접 만든다고 한다. 이 리서치에서 알게 되는 것은 70%는 함께 부엌과 집 기구를 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