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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전제품에서 발생하는 전자파 : 91 %의 엄마는 충분한 정보를 알지 못한다
등록일 2014-12-20 오후 12:33:18 조회수 1716
E-mail ugatv0957@naver.com  작성자 관리자
출처 프랑스 통신원 이영희
출처 : 프랑스 육아 전문 사이트 파랑,  parent.fr 12월 9일
저자 : 카롤린느 프프 Caroline Feufeu


전자제품에서 발생하는 전자파에 대해서 91 %의 엄마가 충분한 정보를 가지지 못 하고 있지만 80%의 엄마는 아이가 전자파에 더 예민하다고 생각하고 있다.

AvisdeMaman.com이 Babymoov를 위해서 새로운 연구를 했다. 전자파에 대한 영향에 대해서 부모의 인지가 부족하다는 것에 대한 연구이다. Wi-Fi, 전자제품, 전자레인지는 우리의 일상을 점령하고 있다. 엄마들은 이것에 대한 정보가 얼마나 인식하고 있고 어떻게 인식하고 있는가?

육아용품 브랜드 베이비 무브는 0%의 베이비 카메라를 출품하기 위해서 실행한 연구이다. 이 주제에 관해서 무엇인가를 느끼는 엄마들 중 90%는 전자파가 주는 악영향에 대한 정보가 충분히 알려지지 않았다고 생각한다. 80% 이상은 아이들이 전자파에 더 예민하다고 생각하고 93%는 자신의 가족이 전자파에서 보호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아이에게는 베이비 폰을 주로 사용하는데 아이에게 멀리 베이비 폰을 두는 것이 중요하다고 한다. 하지만 68%의 엄마가 이것을 숙지는 하고 있지만 60%의 엄마는 그것을 실행하지 않고 있는 실정이다.

최근의 국가의 건강기관에서 전자파에 대한 연구의 결과에 따르면 핸드폰에서 발생하는 전자파는 뇌 암을 생기는데 더 빠르게 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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