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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프랑수아 올랑드 대통령은 새로운 방책을 밝혔다
등록일 2015-01-27 오전 10:36:52 조회수 1521
E-mail ugatv0957@naver.com  작성자 관리자
출처 프랑스 통신원 이영희
출처 : 프랑스 육아 사이트 파랑, parents.fr 2015년 01월 22일
저자 : 크리스틴 디에고 에망데(Chrisiane Diego Hemandez)
 

테러로 뒤숭숭해진 학교 분위기 속에 프랑수와 올랑드 프랑스 대통령은 지난 1월 21일 교육계에 강한 메시지를 전달했다. "믿음과 지지 그리고 감사"를 교육계에 보내며 학교를 재정비하는데 필요한 방안으로 선생님 3만5천명의 자리를 만드는 새로운 정책들을 밝혔다.

일단 12월 9일을 정교분리의 날로 정한다. 정교분리를 정확히 인지하도록 노력한다. 먼저 교사들에게 이 부분에 대한 교육을 실시한다. 학기 초에 학생들과 학부모들은 정교분리에 대한 서류에 사인을 하도록 한다. 2015년 신학기부터는 이 주제에 관한 수업을 신설한다.

교사는 학생들에게 다양한 매체를 가지고 현 상황을 이해하고 생각하게끔 교육한다는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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