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ILD CARE NEWS
육아뉴스

  • 일일 편성표
  • 지역별 채널안내
  • VOD 보기 해당페이지로 이동합니다.
  • 광고 안내 광고제휴하기

대한민국 육아의 시작과 끝, 육아방송 통신원뉴스

  •  > 
  • 육아뉴스
  •  > 
  • 통신원뉴스
게시판 내용
파리에서 아이의 두 번째, 세 번째 이름으로 샤를리를 많이 선택했다
등록일 2015-01-31 오전 11:31:05 조회수 1730
E-mail ugatv0957@naver.com  작성자 관리자
출처 프랑스 통신원 이영희
출처 : 프랑스 육아 사이트 파랑 parents.fr,  2015년 1월 16일
저자 : 엘로디 모로(Elodie Moreau)


\'나는 샤를리다\'를 테러한 이후로 파리에서 태어난 아이들의 두 번째 세 번째 이름으로 샤를리를 많이 선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프랑스 전체를 충격으로 몰아 넣은 테러가 일어나고 \'나는 샤를리다\'를 하나의 메시지로 프랑스 언론사 전체가 이 제목을 기입하고 있고 하나의 움직임으로 나타나고 있다. 파리의 젊은 부모들이 신생아에게 \'샤를리\'라는 이름을 붙이는 현상이 생겼다. 파리 시장은 테러가 발생한 이후부터 670 명에 가까운 샤를리라는 신생아들이 생겼다고 한다. 이것은 대체적으로 두 번째 혹은 세 번째 이름에 붙였고 첫 번 째 이름에 샤를리를 붙인 경우는 첫 번째로 그치고 있다.

프랑스는 이름을 세 개까지 붙일 수 있다.


게시판 이전/다음글
이전글 아이의 높은 인지 능력을 위해 아이의 자율성을 지원해 주세요
다음글 2세미만 아이들의 카시트는 후방을 향해 배치하는 것을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