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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파가 가장 높은 와이파이 사용이 탁아소에서 금지됐다
등록일 2015-02-14 오후 12:14:57 조회수 1647
E-mail ugatv0957@naver.com  작성자 관리자
출처 프랑스 통신원 이영희
출처 : 프랑스 육아전문 사이트 parents.fr
저자 : 칸디스 사타라-바르트코(Candice Satara-Bartko)


가전제품에서 나오는 전자파에 대한 법규가 제정됐다. 탁아소에서는 와이파이 사용이 금지됐다.

프랑스에서는 최초로 전자파에 대한 위험을 방지하는 법이 제정됐다. 전선 없이 사용하는 전자기기(핸드폰, 태블릿, 와이파이...)를 대중이 많은 곳에서 사용을 제재하는 법규들이 마련됐다.

일단 와이파이는 만 3세 미만의 아이들이 있는 탁아소에서 그 사용이 금지됐다. 또한 유아학교와 초등학교에서 교육용으로 사용하는 폭이 좁아졌다.

그래서 교사는 수업에 사용하는 시간이 아니면 와이파이를 차단해야 한다. 이 법규들은 최초에 유아학교에서 와이파이 사용을 금지하자는 것에서 시작된 것이다.

만 14세 미만이 사용하는 태블릿에 관한 광고는 2년 전부터 제재가 이미 있어 왔었다. 이 모든 것의 목적은 아이들을 보호하고 건강하게 키우자는데 있다.

전자파가 어린이에게 얼마만큼 악영향을 끼치고 있는지에 대한 연구결과가 속속들이 나오고 있다. 전자파는 아이의 두뇌가 성장하는데 쉽게 영향을 미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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