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쪽의 유전자를 더 많이 닮는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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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15-03-14 오후 12:42:55 | 조회수 | 1612 |
ugatv0957@naver.com | 작성자 | 관리자 | |
출처 | 프랑스 통신원 이영희 | ||
출처 : 프랑스 육아전문 사이트 parents.fr
저자 : 편집부 최근 연구자료에 의하면 아버지 쪽 DNA를 주로 더 많이 닮는다고 한다. 인간을 포함한 모든 동물은 어머니 쪽보다 아버지 쪽을 더 강하게 닮는다. 최근 영국 과학 유전 잡지에 실린 연구결과이다. 이미 알려진 사실이지만 이것을 증명하기 위해서 미국의 카롤린 의학대학 연구원들은 실험쥐를 이용해서 연구했다. 부계 유전자가 훨씬 우세했다. 인간의 유전자 연구에 큰 영향을 준다. 사실 이 결과들은 어떻게 특정한 병이 유전되는지에 대한 설명이 되고 있다. 당뇨병, 심장질환, 암들. 연구원 비으나의 페르난도 페르도-마누엘(Fernando Pedro-Manuel de Villena)은 말한다. "우리는 현재 동물류에서 부계쪽의 질병이 더 많이 유전되고 있는 것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즉 어떤 특정 종류의 합체는 나쁜 것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만약 모계쪽의 유전자를 더 많이 받는 것이라면 장애를 설명하는데 더 많은 어려움을 겪었을 것입니다." 또한 이것은 숨겨져 있던 질환을 치료하는데 많은 가능성을 주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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