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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부모들이 많이 범하는 실수들
등록일 2015-03-16 오전 11:44:35 조회수 1568
E-mail ugatv0957@naver.com  작성자 관리자
출처 미국 통신원 박현숙
출처 : 미국의 의료 정보 온라인 웹사이트 ‘웹 엠디’ (Web MD)
저자 : 데니스 맨 (Denise Mann)


처음으로 부모가 되면 많은 실수들을 범하곤 합니다. 그러나 실수를 두려워하거나 이미 한 실수에 대해 자책하지 마세요. 새로운 부모들에겐 당연한 일들입니다. 다만 많이 실수하고 있는 사항들을 미리 살펴보고 조심할 수 있습니다.

다음은 처음으로 부모가 되어 많이 하는 실수들입니다.

모든 것에 과장된 반응을 보일 필요가 없습니다

- 많은 새로운 부모들이 아이들이 토하거나 침을 흘리거나 배변의 양이 너무 많은 것에 대해 너무 과장된 반응들을 보입니다. 사소한 일들에 대한 걱정으로 아기의 삶의 전체 첫 해를 낭비 할 수 있습니다. 과장된 반응 대신 아이의 첫 해를 즐겨보세요.
 
아이를 울게 내버려 두세요

- 요즘  부모님들은 아이가 울지 않게 하는 것이 좋은 양육이라 생각하고 아이가 울 틈을 주지 않습니다. 많은 부모님들이 아이가 울면 무언가 잘못되었거나 아이에게 실수를 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아이가 우는 것은 존재의 이유 입니다. 아이가 조금은 울게 내버려 두세요.
 
예방접종 후 발열은 비상상황이 아닌 정상적인 현상입니다

- 생후 3개월 미만의 아이가 38도 이상의 고열이 난다면 비상상황입니다. 하지만 한 가지 예외가 있습니다. 아이가 예방접종을 한 이후 24시간 이내에 나는 열은 당연한 현상이니 걱정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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