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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의 93퍼센트는 육아제품을 인터넷에서 구입한다
등록일 2015-04-16 오전 11:47:27 조회수 1544
E-mail ugatv0957@naver.com  작성자 관리자
출처 프랑스 통신원 이영희
출처 : 아마존 사이트의 lfop연구 자료
저자 : lfop


아마존을 위해서 IFOP에서 시행한 연구에 따르면 대부분의 젊은 부부들은 아기를 위해서 물품을 구입할 때 인터넷을 사용하면 생활을 훨씬 편하다고 한다.

아마존 사이트는 육아제품을 종류와 브랜드를 선별한 새로운 육아제품 사이트 <파랑 아 슈와지 Parents a choisi부모가 선택한다>에 접속한 인터넷을 사용해서 물건을 구입하는 부모의 행동에 대한 엘에프오피/아마존 lfop/Amazon의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이 연구는 만 5세 이하의 자녀를 둔 399쌍의 부모를 표본으로 한 통계조사이다. 18세 이상의 프랑스인 1천4백여명의 누적된 자료가 있다. 또한 이 통계조사를 하지 않은 만 5세 이하의 자녀를 둔 243쌍의 부모를 대상으로도 연구했다.

93퍼센트의 초보 부모는 인터넷을 이용해서 아기물품을 구입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모 중 반이 넘는 55퍼센트가 아이가 태어나면서 준비하는 과정에서 어려움을 자주 맞닥뜨린다. 그런데 웹사이트는 이런 어려움을 해소해 준다. 66퍼센트의 부모가 인터넷을 사용하기 전에는 아이가 태어나면서 준비해야 할 육아용품을 선택할 때 조언을 얻는데 많은 어려움을 겪었다. 80퍼센트는 아기용품을 준비할 때 다른 사람들의 의견을 들어봐야 한다고 생각한다. 포럼을 사용하는 부모는 38퍼센트, 지인을 통한 의견 수렴은 10퍼센트이고 74퍼센트의 부모가 사이트를 사용해서 아기용품을 구입할 때 브랜드를 선호한다.

인터넷을 사용하는 이유로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다는 이유가 44퍼센트이고 가격을 비교할 수 있는 이유가 40퍼센트를 차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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