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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아이는 소중하다. 어디에서건, 언제나
등록일 2015-06-20 오전 11:25:16 조회수 1678
E-mail ugatv0957@naver.com  작성자 관리자
출처 프랑스 통신원 이영희
출처 : 유니세프 프랑스
저자 : 편집부


유니세프 프랑스는 프랑스에 거주하는 어린이의 권리는 소중하고 보호되어야 한다는 취지이다. 좋지 않은 환경에 놓인 아이들을 모두 보살펴야 한다.

유니세프 프랑스는 어려운 환경에 놓인 아이들을 보호하고자 한다.   

1. 지역 관할권은 아직 높은 수준이 아니다.

2. 빈곤에 의해서 오랜 기간 아픔을 겪는다.

3. 프랑스 교육 : 학교를 가지 않는 불공평한 일을 발생한다.

4. 프랑스에는 아직도 많은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판잣집에서 거주한다.

5. 보호받지 못 하고 거리로 나와 있는 미성년자들이 많다.

6. 프랑스 아이건 외국 국적의 아이건 모든 아이는 소중하다.

7. 어린이 보호, 프랑스에서는 아직도 발생하는 폭력과 성희롱에서부터 보호한다.

8. 미성년자의 의견은 존중되어야 한다.

9. 프랑스의 청소년들 : 학업, 환경, 자살 등이 있는 어려운 시기이다.

10. 프랑스에서 국제적으로 발전하는 정치.

3백만이 넘는 아이가 빈곤하고 3만여 명이 거주지가 없고 9천여 명이 판잣집에서 거주하고 있다. 위와 같은 통계는 아이의 환경과 문제점을 지적하고 경각심을 일으켜 일상을 살다 보면 잊혀있는 이 아이들을 잊지 말고 보살피자는데 그 목적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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