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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곧 임신테스트를 스마트 폰으로 할 수 있다?
등록일 2015-07-16 오후 12:09:09 조회수 1595
E-mail ugatv0957@naver.com  작성자 관리자
출처 프랑스 통신원 이영희
출처 : Optic Express
저자 : 편집부


독일의 하노브르(Hanovre) 대학교 연구원들이 임신 혹은 당뇨를 스마트 폰으로 검사할 수 있는 광학 픽업을 생각해 냈다. (픽업이란 열 혹은 음성신호 따위를 전기 신호로 전화하는 장치이다) 이 혁명적인 장치는 다른 인체 테스트도 빠르고 저렴하게 검사할 수 있게 해 줄 것이다.

아이디어는 엉뚱하고 기괴하지만 완벽하게 예상할 수 있다고 연구원들은 이 픽업이 유일하다고 확신한다. 사실 스마트 폰은 유익한 높은 수준의 테크놀로지이다. 과학자들은 점점 더 많은 관심을 가지고 다양한 연구를 한다. 스마트폰은 언젠가 스마트폰 이용자가 이동하지 않고 의사의 진찰을 받게 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이런 픽업으로 하노브르 대학의 HOP(옵티칼 테크놀로지 하노버 센터)에서는 혁명적인 프로젝트에 뛰어들었다. 이들의 연구는 과학잡지 옵틱 익스프레스에 실렸다. 아이디어는 스마트 폰으로 사용자가 혼자서 생화학적인 테스트를 할 수 있는 자율적인 광학 픽업을 실현해 내는 것이다.

스마트 폰에 작은 저장고를 탑제해서 피나 침 혹은 소변 같은 신체 액체를 수신할 수 있게 한다. 분석 결과를 핸드폰을 통해서 받을 수 있게 된다. 그래서 당뇨와 임신 유무를 알 수 있게 될 것이다.
아직까지는 초보적인 단계이지만 과학자들은 발전시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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