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폐증 아이, 단지 20퍼센트만이 학교에 다닌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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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15-09-10 오전 11:42:35 | 조회수 | 1650 |
ugatv0957@naver.com | 작성자 | 관리자 | |
출처 | 프랑스 통신원 이영희 | ||
출처 : 국경 없는 자폐증 협회
저자 : 편집부 <매년 8만여 명의 자폐증 아이가 방학이 끝나기를 바란다>라는 메시지가 국경 없는 자폐증 협회에 의해서 발표됐다. 하지만 공립학교에서 이것과 반하는 결과를 보이고 있다. 단지 전체 자폐증 아이의 20 퍼센트만이 학교를 다니고 있다는 것이다. <프랑스에서 특별히 학교에 다니는 자폐증이 있는 어린이>는 8만여 명의 자폐증 어린이가 학교에 갈 수 있도록 지원해 줄 것을 바란다. 2013년부터 2017년까지의 계획서에 담긴 내용은 한낱 종이에 불과하다고 한다. 재정이 그만큼 충분하지가 않다. 국경 없는 자폐증 협회는 프랑스인이 각각 13유로를 기부한다면 8만여 명의 자폐증 아이가 학교에서 공부할 수 있는 8억 유로가 모여 충분한 재정이 확보될 것이라고 말한다. 현재 자폐증 아이가 있는 각 가정은 최소 1만 유로가 있어야지 좋은 환경에서 교육을 시킬 수가 있다. 기부는 협회 사이트에서 받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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