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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신 기간에 기억해 두어야 할 것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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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5-09-15 오전 10:30:07 | 조회수 | 1647 |
| ugatv0957@naver.com | 작성자 | 관리자 | |
| 출처 | 프랑스 통신원 이영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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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플아스 임신과 출산 전문 잡지 뇌프 무와(Neuf Moi : 9개월, 2015년 9월호
(프랑스는 임신기간을 말할 때 10개월이 아닌 9개월 이라고 말한다) 저자 : 뇌프 무와 편집 • 1번 째 3분기-임신 하고 받는 첫 번 째 검사 병원에서 받는 총괄적인 검사이다. 출산 전에 일반적으로 총 7회의 검사를 받는데 이 첫 번째 검사가 가장 길다. 산부인과의사와 조산사인 사주-팜(Sage-Femme 현명한 여성의 뜻을 가진 조산사는 총괄적으로 임신기간과 출산을 담당하고 출산 후의 상태를 돌봐주는 5년 과정의 조산과를 전공했다)은 병력과 산부인과와 수술에 관한 전반적인 질문을 한다. 일반 의학 진료와 산부인과에 관한 진료가 실시된다. • 검사 혈액형, 소변에서 설탕과 알부민, 톡소플라스마, VIH, B형 간염, 11주에서 13주 사이에 한 혈액 검사 결과와 초음파 검사에서 다운 증후군 요소가 되는 결과가 감지되면 전문적으로 다운 증후군 검사를 실시한다. • 초음파 검사 첫 번 째 초음파 검사는 마지막 생리로부터 11주에서 13주에 실시한다. 출산 날짜와 수정란의 위치, 태아의 발달, 기형 검사, 다운 증후군 검사를 위해서 초음파 검사 때마다 태아의 목 굵기를 측정한다. • 4개월-두 번 째로 실시하는 전반적인 검사 검사 • 5개월-세 번 째로 실시하는 전반적인 검사톡소 플라스마, 혈청검사, 첫 번 째 초음파 검사 때 태아의 목 굵기가 명확하지 않았으면 다시 초음파 검사를 실시한다. 초음파 검사 두 번 째 초음파 검사로 20주에서 22주 사이에 실시. 다른 초음파 검사보다 조금 더 길다. 태아의 머리, 팔 , 손을 보고 태아의 성장 과정을 검사하고 태아의 기관이 정상적으로 발달하는지 검사한다. • 6개월-네 번 째 검사 검사 • 7개월-5번 째 검사혈액검사, 산모의 HBs를 통해서 아이의 간염 상태를 알아 본다. 이 때 산부인과 병원에서 실시하는 출산 준비에 대한 수업에 등록할 수 있다. 전반적인 검사를 실시하고 의사는 미리 2주간의 병가를 처방한다. 초음파 검사 32주 째 실시하는 세 번 째 초음파 검사이다. 태아의 성장과 자세와 위치와 무게 그리고 출산에 대한 조건을 검사한다. • 8개월-6번 째 검사 산부인과에서 실시하는 6번 째 검사로 출산시의 환경을 결정할 수 있다. 자연 분만하기에 질이 좁으면 이 때 X레이 검사를 실시 할 수 있다. 의사나 조산사는 출산 전에 전반적으로 검사를 받게 하거나 출산 날에 발생 할 수 있는 감염에 대한 준비를 지시하고 의료보험공단에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지시한다. • 9개월-7번 째 산부인과 검사를 실시한다(출산 전 마지막 검사이다-임신기간을 한국은 10개월 프랑스는 9개월이라고 말한다)검사 산모가 불규칙한 항체를 가졌는지 검사 실시, 필요하면 RH- 검사. 톡소 플라스마 검사 마취에 관한 검사를 실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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