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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의 학생>을 맞이하기 위해서 루브르 박물관과 오르세이 미술관, 베르사이유 궁전을 일주일 내내 개관
등록일 2015-09-19 오전 11:20:05 조회수 1506
E-mail ugatv0957@naver.com  작성자 관리자
출처 : 프랑스 저널  20분(방미뉘트 20 minutes) 20minutes.fr, 2015년 9월 7일
저자 : 편집부


프랑스에서 가장 관람객이 가장 많은 세 곳은 월요일(오르세이 미술관과 베르사이유 궁전) 혹은 화요일(루브르 박물관)이 휴관일이었다. 그런데 지난 <오시리스, 이집트 침몰된 보물의 수수께끼>전시의 개관일에  프랑수아 올랑드 대통령은 루브르 박물관과 오르세이 미술관과 베르사이유 궁전이 앞으로는 일주일 내내 개관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2015년 가을부터 실시한다.

프랑스의 학생에게만 개방되는 날

월요일 혹은 화요일이 휴관일이었던 프랑스 학생들에게만 개방한다. 학생들에게 가장 좋은 조건으로 작품을 관람하고 느끼고 공부하는 하루를 선사한다. 이 날은 유아학교와 초등학교와 중학교와 고등학교 학생들만 관람할 수 있다.

2014년 10월 25일 파리에 위치한 피카소 박물관 재 개관일에  프랑수아 올랑드 대통령은 프랑스에서 가장 많은 관람객이 있는 세 미술관을 일주일 내내 개관하고 싶다고 말한 바 있다.

문화부 장관에 따르면 휴일에 개관하는 것에 대한 재정은 2015년부터 2017년 사이에 나뉘어서 자력 출자하게 될 것이라고 했다.

11월 재정 검증시 플뢰르 펠르렝 문화부 장관은 긍정적인 의견을 표명했고 이것은 좋은 환경에서 관람객은 작품을 관람할 수 있고 일하는 사람에게도 좋은 조건하에서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게 된다고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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