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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음에 노출 된 태아는 안전하지 않다
등록일 2015-11-10 오후 12:48:37 조회수 1898
E-mail ugatv0957@naver.com  작성자 관리자
출처 프랑스 통신원 이영희
출처 : 프랑스 육아 전문 사이트 parents.fr와 JNA
저자 : 엘렌느 부흐 Hélène Bour


임신 말기, 태아는 소리를 듣는 기관은 완전체이므로 주의해야 한다. 국립음향의 날 협회인 JNA(l\'association Journe Nationale de l\'Audition)는 임신 기간에 태아가 소음에 노출 되는 것에 대한 위험을 알리며 경고한다.


신생아의 청각은 완전히 발달한 상태는 아니지만 임신 말기부터 소리를 들을 수 있는 기관은 완전체가 된다. JNA의 과학 전문팀은 임신 30주부터 태아의 청각기관이 발달하므로 주의할 것을 알렸다.

임신 7개월에서 8개월 사이에 태아의 청각 시스템은 발달하기 시작한다. 그렀기 때문에 이 시기에는 아주 민감한 상태가 된다. 그래서 소리를 태아가 인식을 하면 움직이는 반응을 보이는 것이다. 하지만 태아의 청각기관은 아직 다 생긴 것은 아니다. 그래서 JNA에 따르면 소리 때문에 충격을 받게 되면 발달하고 있는 청각기관이 망가질 수 있다고 한다.

그러므로 임산부는 디스코텍이나 콘서트 같은 엠프가 있는 환경에 가는 것은 피하는 것을 권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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