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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내에서의 폭행을 저지하기 위한 국가가 정한 첫 번째 날
등록일 2015-11-12 오전 11:18:13 조회수 1620
E-mail ugatv0957@naver.com  작성자 관리자
출처 프랑스 통신원 이영희
출처: NON AU HARCELEMENT
저자: 편집부


매년 학교폭력의 피해 학생이 수천이 이르고 있다. 이에 프랑스에서는 국가차원에서 강력하게 학교폭력을 없애기 위해 적극적으로 대처하기로 했다. 지난 11월 5일이 그 첫날이고 이 재앙을 없애기 위한 새로운 대처 방안을 시행한다.

보이지 않는 재앙은 계속해서 커지고 있다. 매년 70만 여명의 학생이 학교 안과 밖에서 폭력의 피해자가 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것은 신체적인 폭력과 언어 폭력은 피해 아이의 일상에서 계속해서 일어난다.

교육부 장관은 적극적으로 학교폭력을 없애야 하며 지난 11월 5일이 그 첫날이었다. 2013년에 학교폭력에 대한 초록색 상담 전화가 두 개로 시작을 했으나 교육부는 좀 더 외우기 쉽도록 4자리 숫자로 상담 전화번호를 수정했다. 3020은 9시부터 18시까지 월요일에서 금요일까지 운영된다. 텔레비전 채널 F2와 F5에서 이에 관한 텔레비전 프로그램을 방영한다.

학교폭력의 피해자였던 멜리사 튈리오 기자가 제작한 7세에서 11세용 영상이 방영된다. 이것은 교사의 무관심 때문에 피해 아이는 가해 아이에게 계속해서 상처를 받는 내용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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