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의 알레르기는 임신기간에 프리바이오틱스를 섭취하면 아이의 알레르기 발생을 줄일 수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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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15-11-17 오전 10:19:35 | 조회수 | 1698 |
ugatv0957@naver.com | 작성자 | 관리자 | |
출처 | 프랑스 통신원 이영희 | ||
출처 : Insem
저자 : 엘렌느 부흐 Hélène Bour 프랑스의 건강 복지 기관인 Inserm에 따르면 임신 기간에 프리바이오틱스와 설탕을 섭취하면 아이가 태어나서 알레르기가 생기는 것을 줄일 수 있다고 한다. 프랑스에서는 전체 아동 중 8퍼센트와 전체 어른 중 2퍼센트가 음식 알레르기를 앓고 있다. 몇 년 전부터 과학자들은 박테리아가 이에 영향을 주는 것에 큰 관심을 가졌다. 계속된 연구에 Inserm에서는 새로운 연구를 시범해 보기로 했다. 프리바이오틱스와 설탕은 태아가 성장하면서 좋은 박테리아를 생성한다. 생쥐로 테스트를 한 결과 프리바이오틱스를 더 투여하면 알레르기 반응이 덜 나타났다. 이것은 사람에게도 실행할 예정이다. 2016년부터 2년 동안 5백 명에서 1천여 명을 산모를 대상으로 이에 대한 연구를 실시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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