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폐증은 만 2세부터 진단 가능하게 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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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16-01-26 오전 11:01:02 | 조회수 | 1780 |
ugatv0957@naver.com | 작성자 | 관리자 | |
출처 | 미국 통신원 박현숙 | ||
출처 : 프랑스 육아 전문 사이트 parenrs.fr
저자 : 엘렌느 부흐 Hélène Bour 현재로서는 만 4세경이 돼야 자폐증을 소통의 어려움과 특정한 행동을 보이는 아이 행동만으로 진단할 수 있었다. 몇년 전 부터 과학계에서는 생물학적으로 진단할 수 있어 더 빨리 관리를 시작할 수 있는지를 연구해 왔다. 이에 엑스 마르세이유 대학과 마르세이 종합병원 대중 구호 기관인 CNRS 연구팀은 만 2세부터 MRI 검사를 통해서 자폐증을 진단 할 수도 있다는 것을 발견해 냈다. 두뇌에서 언어와 소통과 관계있는 부분에서 하나의 이상부분을 보인다고 한다. 자폐증아와 그렇지 않은 아이로 구성된 만 2세에서 10세까지의 남아 102명을 대상으로 MRI를 찍어서 대조하고 연구했다. 만 2세부터는 측정이 가능하고 자폐증 증상이 발견되면 더 빨리 치료가 가능하게 될 것이다. 이에 계속해서 연구를 할 것이라고 연구팀 대표는 말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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