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명 중의 2명의 아이가 자동차에서 잘 못 앉고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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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16-02-13 오전 12:31:22 | 조회수 | 1800 |
ugatv0957@naver.com | 작성자 | 관리자 | |
출처 | 프랑스 통신원 이영희 | ||
출처 : 프랑스 육아 전문 사이트 parents.fr
저자 : 실비안느 데이미에 Sylviane Deymié 매주 11세 미만의 아이 340명이 교통사고를 당하고 있다. 2014년에는 64명이 사망했다. 64명은 너무나도 큰 숫자이다. 교통사고 사망률을 줄이기 위해서 베베 콩포흐 회사는 도로 재해 방지 기구와 교통사고 연구소와 연합해 직접적으로 조사를 착수했다. 목적은 프랑스에 있는 자동차에 카시트를 장착한 상태를 조사하고 올바른 카시트 설치를 이해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카시트 장착 상태가 위험하다 지난해 7월에 조사한 결과 카시트의 장착이 제대로 되어 있지 않다. 이것은 자동차 사고가 났을 때 심각한 결과를 불러온다. 간단한 카시트를 사용하는 것이 설치하기도 쉽고 실수를 적게 한다. 처음 사용하는 부모에게 카시트 장착 교육이 절실하다. 잘못된 방법어린이 중 4퍼센트가 카시트에 앉아 있지 않은 상태에서 자동차 여행을 한다. 아이가 아프거나 힘들어 하더라도 반드시 카시트에 앉혀야 한다. 큰 아이가 사용하는 카시트는 안장만 있는 것인데 이 때 안전벨트의 위치가 중요하다. 절대로 목 쪽으로 안전벨트를 매선 안 되고 팔 아래로 안전벨트를 매야 한다. 그런데 신생아가 사용하는 카시트는 58퍼센트가 잘 못 사용되고 있다. 일반적으로 머리를 보호하기 위해서 신생아부터 12개월에서 15개월까지 사용하고 있다. 이 점은 단지 5퍼센트만이 지켜진다. 영유아는 목에 힘이 없기 때문에 자동차가 움직이는 방향으로 몸을 두어선 안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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