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카 바이러스, 스페인에서 감염된 첫 번째 여성이 발견됐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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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16-02-18 오후 12:50:18 | 조회수 | 1639 |
ugatv0957@naver.com | 작성자 | 관리자 | |
출처 | 프랑스 통신원 이영희 | ||
출처 : 프랑스 신문 사이트 lefigro.fr 2016.2.4
저자 : 편집부 지난 2월 4일, ONU는 지카 바이러스에 감염된 여성에게 중절을 허가했다. 지난 2월 4일, ONU는 지카 바이러스에 감염된 여성에게 중절을 허가했다. 지카 바이러스, 소두증이라고 불린다. 콜롬비아에서 여행을 하고 돌아온 임신한 지 13에서 14주 된 한 여성이 지카 바이러스에 감염됐다. 이 여성은 지카 바이러스에 감염된 첫 번째 여성으로 모든 의료 치료를 받았다. 그래서 현재 건강한 상태이다. 그리고 바이러스의 발전 상황만을 지켜보고 있는 상태이다. 바이러스는 임산부에게 치명적이다. 임산부의 태아가 기형이 되게 하는 가능성이 있다. 이것은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으며 위험 신호를 울리고 있다. 남미 국가들을 주거지로 확산되고 있다. 브라질이 최고 감염률을 보이고 있고 콜롬비아가 그 뒤를 잇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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