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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뱃 속에서 비타민 D를 섭취한 태아는 알레르기에 덜 걸린다
등록일 2016-02-23 오후 12:40:44 조회수 1652
E-mail ugatv0957@naver.com  작성자 관리자
출처 프랑스 통신원 이영희
출처 : 프랑스 육아전문 사이트 parents.fr
저자 : 베로니크 베르트렁 Véronique Bertrand


임신 중에 지방이 많이 함유된 생선과 달걀과 우유를 많이 섭취하면 아이가 알레르기에 걸릴 가능성이 낮아진다.

프랑스의 아이 중 9퍼센트가 알레르기로 고생하고 있다. 알레르기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 천식과 비염과 같은 알레르기를 앓게 되는 것을 태어나기 전에 음식조절을 통해 미연에 방지할 수 있다.

식단 조절로 예방하기

아이가 알레르기에 걸리는 가능성을 25퍼센트는 낮출 수 있다. 그 방법은 아주 간단하다. 식탁을 비타민D가 가득한 음식으로 채우면 되는 것이다. 캡슐에 넣어진 비타민D가 아니라 직접 음식을 통해서 섭취하는 것이다.

참치, 연아, 꽁치 등과 같은 생선류와 달걀과 우유도 아주 유효하다. 면역체계를 길러준다.
그러니 매 끼니마다 비타민D를 섭취하는 것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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