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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국립 경찰인 정다흐므리는 아이의 사진을 페이스북에 올리지 말 것을 권장한다.
등록일 2016-03-10 오전 11:36:37 조회수 1677
E-mail ugatv0957@naver.com  작성자 관리자
출처 프랑스 통신원 이영희
출처 : 정다흐므리 트위터
저자 : 편집부


많은 부모가 자신의 자녀의 얼굴을 인터넷 상에 올리고 있다. 아이가 유치원에서 나오는 사진까지 말이다! 정다흐므리는 현재 시국에서는 이런 행동은 자제할 것을 권한다.

프랑스 국립경찰, 정다흐므리는 트위터에 부모가 자신의 아이의 사진을 인터넷상에 공개적으로 올리는 것을 즐겨하는 것에 대해 권했다. 사실 정다흐므리 측에서는 이것은 무척 위험한 행동이라고 설명한다.

"당신의 아이를 보호하세요"

이것은 정다흐므리가 대중에게 보내는 메시지이다. "만약 네가 네 아이가 자랑스럽다면 아이 사진 3개를 보내고 친구 10명에게 같은 메시지를 전해라"라는 것이 유행했었다. 이것은 프랑스 정다흐므리는 좋게 보지 않고 사이버 아동 추행으로 간주한다.

정다흐므리는 "당신의 아이의 사진을 페이스북에 올리는 행위는 당신의 아이를 위험에 빠트리게 할 수 있다"라는 메시지를 전했다. 이러한 현상에 페이스북에서는 미성년자의 개인 사생활을 보호하기 위하여 부모가 미성년자인 자녀의 사진을 페이스북에 올리게 되면 미성년자의 사생활을 보호하는 설명서를 보내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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