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퍼센트의 부모가 아이를 직접 양육하고 싶어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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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16-09-20 오전 10:51:02 | 조회수 | 1685 |
lee.younghee@hotmail.com | 작성자 | 프랑스 통신원 | |
출처 | 프랑스 육아전문 사이트 parents.fr / 크리스틴느 디에고 Christine Diego / 2016. 09. 07 | ||
최근 프랑스 가족복지기관인 까프 CAF는 새학기를 맞이해서 다양한 방법으로 아이의 양육을 하고 있는 가족들을 초대해서 세미나를 열었다.
지난 2014년부터 2015년까지 아이를 돌보는 기관에 9천9백 명을 더 많이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이에 2014년에는 0세에서 만 3세까지의 아이 100명당 56.1명을 탁아소에서 받을 수 있었다.
이것은 지난 2010년에 50.5퍼센트의 아이를 받은 것에 비해서 늘어난 현황이다.
더욱이 2015년에는 4만2천 명을 위한 자리가 더 증가한 것이다.
부모는 점점 더 현실적인 문제로 아이를 기관에 맡기는 것을 선호하고 있다.
전체 부모 중 80퍼센트가 기관에 아이를 맡기는 것을 선호한다는 결과이다.
그런데 26퍼센트의 부모는 가능하다면 부모가 직접 아이를 키우고 싶고 돌보고 싶어한다는 것이다.
- 이영희 프랑스 통신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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