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의 독서가 중학교 성적을 좌우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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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19-07-12 오전 11:25:59 | 조회수 | 1100 |
lee.younghee@hotmail.com | 작성자 | 프랑스 통신원 | |
출처 | 프랑스 육아 전문 사이트 parents.fr / 알렉썽드하 브헤쏭 / 2019.09.07 | ||
아주 어릴 때부터 아이 독서를 부모가 도와주면 언어 발달과 계산 능력이 향상된다고 연구원들은 설명한다. 학교 효과와 학교 개선 (School Effectiveness and School Improvement)의 연구원들이 실시한 최근 연구 결과에 따르면 유아 때 즐겁게 독서한 아이가 청소년이 되고 어른이 돼서도 학업 결과가 좋다고 한다. 연구원들은 만 3세 아동 299명을 대상으로 매년 학습능력을 테스트했다. 3세에서 5세까지, 12번째와 13번째 연도 까지. 독서를 한 아이가 언어 영역과 수학 능력에 강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연구 팀장 시이몬 레흘Simon Lehrl박사가 말한다. - 이영희 프랑스 통신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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