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자베스 2세 여왕은 크리스마스 식사에 아이를 원하지 않는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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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19-11-15 오전 9:03:54 | 조회수 | 981 |
lee.younghee@hotmail.com | 작성자 | 프랑스 통신원 | |
출처 | 프랑스 육아 전문 사이트 parents.fr / 베호니끄 베흐트헝 / 2019 | ||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은 이미 크리스마스 준비에 들어갔다.
그런데 올해 크리스마스 식사에 아이와 멀리 있는 것을 원하다고 하는데 무슨 일일까?
전통 크리스마스 식사 메뉴는 하나하나 준비하고 초대하는 사람의 식탁 자리배치도 하고 있다.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은 어른들은 모두 함께 한 식탁으로 모으고 아이들은 다른 공간에 두려고 한다,
켄트 공작이 위임한 사안처럼.
예의를 갖춘 대화를 해야 한다.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증손자들은 아직 어리다.
생후 6개월에서 9세까지. 앤 공주의 손자들인 사반나와 이즐라 필립은 9세에서 7세 반, 윌림암 왕자와 케이트 미들턴의 아이들인 조르쥬 왕자는 6세, 샤흘롯트 공주는 4세 반, 앤 공주의 손녀들인 미아와 레나 킨달은 6세와 생후 16개월이다,.
그리고 해리와 메건 마클의 아들인 아치 왕자는 생후 6개월.
증손자들은 엘리자베스 2세 여왕에게는 너무나도 시끄러운 존재가 될 수 있겠다!
- 이영희 프랑스 통신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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