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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셔프라이스, ‘리틀 피플’ 미키와 친구들 세트 리콜
등록일 2024-03-29 오전 11:07:49 조회수 185
E-mail steal80@hanmail.net   작성자 미국 통신원
출처 미국 육아 저널 ’Parents‘ 3월호 / 사리 힛친스 ( Sari Hitchins)

최근

피셔프라이스는 204,000개의

피셔프라이스 리틀 피플 미키와 

친구들 피규어 세트를 리콜했습니다. 

 

소비자 제품 안전 위원회(CPSC)는

도널드 덕과 데이지 덕 피규어의 

머리가 떨어져 나와 

자녀에게 질식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인기있는 장난감 회사인 ‘피셔 프라이스’는

이 장난감의 머리가 분리된다는 보고를

적어도 3건 받았다고 말했습니다. 

 

여기에는 

분리된 장난감 머리를 입에 물고 있는 

어린이에 대한 보고도 포함됩니다. 

 

다행스럽게도 

이번 리콜과 관련해

부상자는 보고되지 않았습니다.

 

미키와 

친구들의 작은 사람들 피규어는 

2023년 5월부터 2024년 2월까지

미국과 캐나다 전역의 매장과 

온라인에서 판매됐습니다. 

 

다시 말하지만, 

관련된 유일한 인물은 

Donald Duck과

Daisy Duck입니다. 

 

다른 피규어 미키 

마우스, 미니 마우스, 구피, 플루토는 

이번 리콜의 영향을 받지 않습니다. 

 

이 장난감이 있다면 

모델 번호

HPJ88 및 HTW75를 확인하세요. 

 

리콜 대상이 

도널드와 데이지라고 하더라도 

실제로는 구피 피규어 

하단에 있는 모델명을 확인해야 합니다.

 

제품 안전 위원회(CPSC)는 

이 장난감을 가지고 있다면 

사용을 즉시 중단하고 자녀에게서

장난감을 치워야 한다고 말합니다. 

 

리콜을 위해서는 

피셔 프라이스 모회사인 

‘Mattel’ 웹사이트를 방문하면 됩니다. 

 

 

-박현숙 미국 통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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