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는  

건강 고등 기구 

Haute Autorité de Santé에서 

타액 검사기 승인을 냈다.

2월 말에

초중고교와 대학에 

코로나19  테스트기가 

비치된다. 

코 깊이까지  

막대기를 집어넣어 

검사물질을 추출하는

기존의 코로나 테스트 검사는

아이가 너무나 힘들어 한다. 

이제 침을 약간만 

튜브에 넣으면 되는

편안한 테스트기가 시판되는데 

기존 테스트 방법에서 

2%에서 11 %가

정확성이 떨어진다. 

이에 정부는 

2월부터 있는 방학 후  

코로나 확진자 규모에 따라서

학교에서 대규모 검사를

실시할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있다.

- 이영희 프랑스 통신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