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의료보험공단에서

원격의료 진찰을 

보장해 준다.

따라서

아이의 담당 소아과의사에게

직접 진찰을 받을 수 있다.

온라인-소아과 창설자

아르노 페르스도르프 의사가

이에 대해서 설명해 준다.

2018년 9월 15일부터 

텔레메디신 의료비가

건강의료보험 처리가 된다.

담당 주치의나 소아과의사에게

직접 진찰을 받을 수 있다.

단, 12개월 이내에  

아동을 직접 진찰했던 

기록이 있어야 한다.

텔레메디신은  

어떤 잇점이 있는가?

페르스도르프 의사는 

아기가 아플 때,

7분내에

진찰을 받을 수 있으면

부모가 특히 

안정과 확신을 

가질 수 있다고 말한다.

텔레메디신은  

어떻게 이뤄지나?

아픈 아기의 사진을 

찍어서 보내 준다. 

그러나  

귓 속같은  

엄밀한 진찰이 필요한 곳은 제외!

온라인 소아과의

주소는 다음과 같다. 

Mesdocteurs.com, 

Mediaviz, 

Qare, 

Hellocare, 

medecindirect.fr

- 이영희 프랑스 통신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