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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장애를 도와주는 어플
등록일 2019-03-08 오후 12:13:49 조회수 1178
E-mail lee.younghee@hotmail.com  작성자 프랑스 통신원
출처 프랑스 육아 전문 사이트 parents.fr / 베호니끄 베흐트헝 / 2019.03.06


한 학급에 4에서 5퍼센트는 

독서장애를 갖고 있다. 

 

개인적으로  

재교육할 수 있는 어플인  

<디스플레이 Dysplay> 를 

발음교정사이자 음악가인

베아트리스 소바제아가 설명한다. 

 

발음교정사이자 디스플레이 창립자인 

베아트리스 소바제오 씨는

"독서장애는 OMG(건강 국제 기구)에의해 

사회적 인식 장애로 알려졌다"고 설명한다.

 

독서장애는  

학교생활에서 심각한 여파를 

일으킬 수 있다. 

 

또  

청소년기와 성년이 되어서까지 

오래 지속될 수 있다. 

 

디스플레이에서는  

1시간정도 진단을 한다. 

 

아동, 청소년, 성인에 따라서 

다르게 카테고리를 설정한다. 

 

아동에게는 112개의 질문을 하고  

청소년에게는 133개의 질문을 하고

성인에게는 162개의 질문을 한다. 

 

2개국어로  

어휘와 읽기 테스트를 실시한다. 

 

디스플레이 재활교육은 

개인의 리듬에 따라서 재활교육을 

진행한다. 

 

재미있는 방법과 비논리적인 혹은 

판타지와 예술적인 분야도 있고

게임을 사용하기도 한다. 

 

디스플레이 진단어플은 무료이고

재활교육 어플은 유료이다. 

 

아동은 149유로,  

청소년은 149유로, 

성인은 199유로이다. 

 

재활교육 시간은  

1만 시간 이상이다. 

 

- 이영희 프랑스 통신원 - 



첨부파일1 file0 Capture d’écran 2019-03-08 à 00.40.27(0).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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