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급식에서 1주일에 1회는 채식주의식단 11월부터 실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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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19-09-20 오전 11:39:27 | 조회수 | 1042 |
lee.younghee@hotmail.com | 작성자 | 프랑스 통신원 | |
출처 | 프랑스 육아 전문 사이트 parents.fr / 베호니끄 베흐트헝 / 2019.09.11 | ||
현재까지 70퍼센트의 아동이 급식에서 매일 고기나 생선을 먹고 있다.
건강과 지구온난화의 이유로 에갈림EGAlim법에 의하면 11월 1일부터 1주일에 1회는 채식주의식단을 실시한다.
2018년에 그린피스Greenpeace에서 실시한 설문조사에 의하면 59퍼센트의 프랑스인이 찬성했고 18세에서 34세는 74퍼센트가 찬성했다.
채식식단은 20퍼센트에서 30퍼센트가 일반식단보다 저렴하고 버려지는 음식이 감소된다.
고기 종류가 급식 후 버려지는 음식에서 가장 많이 차지한다.
2020년 1월부터 4월까지 그린피스협회는 채식식단 학교급식에 대해서 다시 설문조사를 할 예정이다.
- 이영희 프랑스 통신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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