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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3
[서울특별시교육청 어린이도서관 추천도서-유아]
심심한 날
저자 : 오은영 | 출판사 : 느림보 오늘은 너무 심심한 날이에요. 뭐 신나는 일이 없을까요? 그런 내 눈에 엄마가 사온 고무줄이 하나 보이네요. 책상다리에 묶고 한번 잡아당겨 봤죠. 세상에! 너무 잘 늘어나는거 있죠? 나는 갑자기 고무줄을 당기면 어디까지 늘어날지 궁금해졌어요. 방문, 마루, 우리 동네.. 어쩌면 지구 끝까지 늘어날지도 모르겠어요. 고무줄을 당겨 아프리카도 가고, 남극 펭귄들도 봐야겠어요. 그러다 달에 있는 계수나무에 고무줄을 묶을 거예요. 끊어지더라도 줄을 꼭 붙들면 다시 방으로 돌아갈 테니까요. 시의 운율을 따라가며 말의 재미와 함께 즐거운 상상을 할 수 있는 책입니다.
2024-08-07
1892
[서울특별시교육청 어린이도서관 추천도서-유아]
시가 없는 피아노
저자 : 박종진 | 출판사 : 소원나무 밤톨이는 이사온 첫날부터 요란스러운 아이였어요. 할아버지의 퉁명한 대답에도 굴하지 않고 툭하면 말을 걸곤 했죠. 밀어내도 계속해서 다가오는 밤톨이의 모습은 할아버지의 굳게 닫힌 마음을 점점 녹였습니다. 어쩌다 밤톨이 답지 않게 시무룩한 모습을 보일 때면 이상하게도 신경이 쓰였죠. 함께 노래를 부르며 둘 사이가 한층 가까워진 어느 날, 할아버지네 문 앞에 쪽지가 하나 붙었어요. 밤톨이네가 그만 이사를 간다는 내용이었지 뭐에요. 밤톨이가 떠나고 할아버지의 마음에는 왠지 모를 허전함이 생겨납니다. 과연 할아버지는 밤톨이를 다시 만날 수 있을까요?
2024-08-07
1891
[서울특별시교육청 어린이도서관 추천도서-유아]
스텔라의 도둑맞은 잠
저자 : 아네테 멜레세 | 출판사 : 미래아이 스텔라는 아빠와 함께 잘 준비를 해요. 침대에 누워 아빠가 읽어주는 이야기들은 언제나 스텔라를 금방 잠들게 하죠. 그런데 이상해요. 이야기를 아무리 들어도 눈이 말똥말똥. 아무래도 스텔라의 단잠을 누군가가 훔쳐 간 모양이에요. 스텔라는 아빠와 함께 사건 조사를 시작합니다. 욕실, 주방, 옷장... 아무리 살펴보아도 사라진 잠을 찾을 수 없었죠. 남은 건 엄마가 일하고 있는 방뿐이었어요. 살짝 들여다보니 역시! 엄마가 사라진 단잠을 품고 쿨쿨 잠들어있었답니다. 가족 간 잠자리 소동을 유쾌하게 그린 책입니다.
2024-08-07
1890
[서울특별시교육청 어린이도서관 추천도서-유아]
숲속 재봉사의 옷장
저자 : 최향랑 | 출판사 : 창비 깊은 숲속, 옷 만들기를 좋아하는 재봉사가 살고 있었어요. 재봉사에게는 계절을 닮은 네 개의 옷장이 있답니다. 숲속 동물 친구들은 계절마다 옷장의 문이 열리면 마음에 드는 옷을 꺼내 입곤 했죠. 재봉사는 친구들을 위해 한 땀 한 땀 정성스레 옷을 만들었답니다. 봄에는 하늘하늘한 산철쭉 드레스를, 여름이면 요정 모자와 꼭 닮은 물봉선화 고깔모자, 가을엔 멋을 낸 은행잎 스카프, 그리고 겨울은 목련을 단 봉오리 바지까지. 한 해가 지나고 또 다른 봄이 와도 숲속 재봉사는 다시 옷장을 가득 채울 거랍니다. 사계절 볼 수 있는 자연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그림책입니다.
2024-08-07
1889
[서울특별시교육청 어린이도서관 추천도서-유아]
바다의 꽃비
저자 : 스케노 아즈사 | 출판사 : 곰세마리 여름방학이 되면, 나는 할머니, 할아버지의 이발소에 놀러 갔어요. 그곳엔 밝은 얼굴의 손님들, 사각사각 가위질 소리, 따끈한 파마 냄새가 있었지요. 간식을 먹을 때면 할머니는 바다의 꽃비에 대해 들려주곤 했습니다. 저녁노을이 지는 봄, 가을의 바다는 마치 꽃비 같았대요. 꽃비는 소중한 사람이 꽃이 되어 오는 거라고 하셨죠. 어느새 자란 나는 다시 한번 바다의 꽃비를 보며 그 의미를 알 수 있었어요. 우리 할아버지의 모습이 보였거든요. 사랑하는 사람을 떠나보낸 마음은 어떻게 다루어야 할까요? 그리움이라는 감정을 소중히 간직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입니다.
2024-08-07
1888
[서울특별시교육청 어린이도서관 추천도서-유아]
내가 만약에 말이라면
저자 : 소피 블랙올 | 출판사 : 비룡소 만약 내가 말이 된다면 어디든 자유롭게 달려가 뛰어놀 거예요. 달리다 배가 고프면 집에 돌아와 밥을 먹고요, 비가 마구 쏟아진다고 해도 땅을 뒹굴며 크게 웃을 거예요. 옷도 입지 않고, 목욕도 하지 않을 거예요. 난 말이니까요! 그렇지만 가족들의 행복을 위해서라면 고깔모자도 쓰고, 분홍색 치마도 입을 수 있어요. 깊은 밤, 꿈나라로 들어가면 넓은 들판을 거침없이 달리는 꿈도 꿀 거랍니다. 상상은 나를 무엇이든 하게 만들죠. 틀을 벗어나 마음껏 즐기는 소년의 모습은 읽는 이에게 묘한 자유로움을 느끼게 합니다.
2024-08-07
1887
[서울특별시교육청 어린이도서관 추천도서-유아]
기리네 집에 다리가 왔다
저자 : 강인송 | 출판사 : 노란상상기리네 집에 강아지가 왔대요. 이제 기리네에 놀러 가기는 글렀어요. 강아지는 맨날 짖는 데다가 말도 통하지 않아 마음을 알기 어렵거든요. 이런. 내가 바쁜 척하며 피하니 기리가 우리 집에 왔어요. 게다가 강아지까지 데리고요! 다리의 털이 부드럽고 따뜻하다며 만져보라고 했는데 너무 무서웠어요. 둘은 속상해했지만 얼마든지 기다릴 수 있다고 내게 말해주었죠. 내가 다가갈 수 있을 때까지 기다릴 거래요. 이상하죠. 왠지 모르게 마음속에 용기가 샘솟기 시작했어요. 다정한 마음으로 서로를 위하는 두 친구의 모습을 통해 관계에 대한 이해를 도와주는 그림책입니다.
2024-08-06
1886
[서울특별시교육청 어린이도서관 추천도서-유아]
공룡 놀이공원
저자 : 야마시타 코헤이 | 출판사 : 파스텔하우스 어느 밤, 공룡을 좋아하는 소년 미르에게 초대장이 하나 도착합니다. 공룡 놀이공원의 종일권이었죠. 결심을 한 미르는 안내원 프라테노의 등을 타고 놀이공원으로 날아갔습니다. 공책 안에서 그림으로만 있던 공룡들이 눈앞에서 살아 움직이는 모습에 미르의 마음은 한껏 부풀었어요. 대관람차, 워터 슬라이드, 잠수함... 놀이공원에는 없는 게 없었답니다. 공룡 친구와 행복한 하루를 보낸 미르는 기분 좋은 마음으로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유아들이 좋아하는 공룡과 놀이공원이라는 소재를 통해 고생물에 대한 지식을 알기 쉽게 그려냈습니다.
2024-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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