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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강로사, 류재향 ; 그린이: 이창섭 | 종이책 재난은 예고 없이 언제든 찾아올 수 있다. 요즈음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세계 곳곳에서 갑작스런 재난과 위급 상황이 발생하면서 우리를 불안에 떨게 한다. 재난이나 위급 상황에서 우리가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알고 실제 훈련 등을 통해 몸에 익힌다면 피해를 줄일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재난 상황을 지진, 태풍, 폭설, 폭염, 바이러스 감염, 화재, 조난, 건물 붕괴, 블랙아웃, 해양 사고의 10가지로 나누고, 재난 상황에 처한 어린이들이 능동적으로 대처하는 이야기를 담았다. 그리고 이야기가 끝난 후 재난별로 대처법을 정리하여 어린이들이 쉽고 정확하게 난 대처법을 익힐 수 있도록 풀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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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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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섭 글 ; 이예숙 그림 리틀씨앤톡 : 씨앤톡 가상의 도시 영산시에 어느 날 지진이 일어난다. 소설가가 꿈인 현준이, 영어 단어 경진대회 준비에 열심인 혜진이,게임중독을 고치려 애쓰는 태성이 등 땅의 흔들림을 경험한 세 아이들은 채모령 선생님, 지질학자인 손세라 박사님과 지진의 징후를 발견하고, 아무도 믿으려 하지 않는 어른들에게 지진의 위험을 알리기 위해 뭉친다. 이 동화의 전반부에는 지진이 발생하는 원리, 지진의 징후 등 과학적인 지식까지 세밀하게 이야기 속에 담겨 있다. 후반부에서는 지진이 일어났을 때 대피요령, 비상배낭 마련 등 지진 피해를 대비하는 법도 실제 상황처럼 이야기한다. 지진은 자연재난이며, 더 이상 다른 나라 이야기만은 아니다. 재난이 닥친 후에는 늦으니까 어린이들에게 미리 대비하여야 한다는 경각심을 일깨워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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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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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숙 글 ; 이유나 그림 | 꿈터 이 책은 무엇보다도 안전이 중요시 되는 요즘에, 우리 어린이들이 안전에 대한 내용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책이다. 어린이 소방관, 경찰관, 구급대원인 세쌍둥이 주인공이 12달 동안 계절별, 상황별로 가장 조심해야 하는 사고 세 가지씩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소개한다. 계절에 따라서는 겨울에는 겨울놀이 안전과 난방 안전을, 여름에는 물놀이 안전을, 그리고 상황에 따라서는 학교안전, 교통안전, 자연재해 대비, 공공장소 안전, 식품 안전까지 여러 위험 상황을 흥미로운 그림과 함께 설명하고 있다. 또한 위험에 처했을 때는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하지 말아야 할 행동은 무엇인지를 재미있는 이야기로 알려준다. 안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는 사실과, 보다 실질적인 안전사고 예방법 및 대처법을 배우고 실천할 수 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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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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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윤 글 ; 김민준 그림 | 크레용하우스 도훈이는 가장 친한 친구인 현수가 사고가 난 다음부터 안전사고에 대해 공부하며 안전사고의 원인을 알아내기 위해 발 벗고 나서게 된다. 이런 도훈이를 친구들은 안전탐정이라고 부른다. 어느 날 도훈이는 등굣길에 횡단보도에서 교통사고가 났다는 이야기를 듣고는 무서운 마음이 든다. 이날 저녁 책을 읽으며 무서운 마음을 달래다 잠자리에 든 도훈이에게 교통사고를 당한 하진이가 찾아와 자신의 억울한 죽음을 이야기하고 왜 사고가 일어났는지 밝혀주기를 부탁한다. 하진이의 죽음에 대해 추리를 하면서 일상에서 지켜야 하는 안전에 대해서도 많이 알게 된다. 안전사고는 누구에게나 언제 어디에서나 일어날 수 있고 주변에서 흔히 겪을 수 있는 사고다. 하지만 우리는 이런 사고에 대해서 무심하게 지나치곤 한다. 도훈이는 교통안전에서 각종 자연재해와 교내에서의 따돌림 예방까지 학교에서 지켜야할 안전수칙들에 대해서도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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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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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천미진 ; 그림: 윤태규 키즈엠 어린이의 안전 중에서도 특히 전기 안전에 관한 그림책이다. 전기는 올바르게 사용한다면 텔레비전이나 세탁기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은 물론 차가운 아이스크림과 따뜻한 잠자리를 제공해 주기도 한다. 하지만 젓가락으로 콘센트를 찌르거나, 전선을 가위로 자르거나, 젖은 손으로 만지거나, 전선을 물에 넣으면 대단히 위험한 상황에 처하게 된다. 우리를 위해 항상 준비가 되어 있는 전기의 올바른 사용법에 대해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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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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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카하마 마사노부 글 ; 하야시 유미 그림 ; 김보혜 옮김 | Fika Junior(피카주니어) 세상에서 하나뿐인 소중한 나, 나는 나를 어떻게 지킬 수 있을까! 이 그림책은 어린이가 집 안에서, 집 밖에서, 친구와의 관계에서 겪을 수 있는 여러 가지 위험에서 자신을 지킬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어린이가 지켜야 하는 안전 습관은 ‘벌레 물린 자국 긁지 않기’처럼 작은 일부터 ‘베란다에서 놀지 않기’ 같은 집에서 일어날 수 있는 커다란 위험을 예방하는 일까지 다양하다.책 속에는 어른이 어린이의 눈높이에서 미처 생각하지 못한 상황들까지 자세하게 들어 있다. 어린이가 주의해야 하는 상황을 친근한 그림과 간결한 문체로 알려주며 안전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부모와 아이가 함께 반복해서 읽고, 마지막 장에 있는 안전 목록을 체크하면서 안전한 습관을 익히다 보면, 어린이의 막연한 불안감을 덜어주고건강하게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도움을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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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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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정윤경 ; 그림: 최선혜 분홍고래 얼핏 제목과 표지만 보면 귀신 이야기에 호기심을 지닌 어린이를 위한 무서운 이야기책 같다. 하지만 이 책은 다른 공포 이야기책과는 달리 우리나라 전통과 역사 속에 기록된 귀신들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일 년 중에 귀신이 가장 많이 나오는 날은 언제일까? 요즘 어린이들은 핼러윈이라 말할지도 모르지만, 사실 우리나라에도 음력 1월 16일 ‘귀신날’이 있다고 한다. 그 옛날 우리 조상들은 귀신을 어떻게 생각했길래 이런 날이 있는 걸까? 이 책에서는 구미호, 이무기, 도깨비, 달걀귀신 등 누구나 한 번쯤 들어봤을 법한 귀신들의 이야기와 ‘손 없는 날’, ‘고수레’ 등 아직도 우리 주변에서 볼 수 있는 귀신 관련 풍습에 관한 이야기를 재미있게 들려준다. 지금껏 미처 몰랐던 다양한 귀신 이야기에 그동안 허무맹랑하다고만 생각했던 이야기가 전통이 있는 이야기로 다가오게 될 것이다. 또한 이 책은 귀신 이야기를 관련 사진, 역사적 사실, 우리말과 속담 등과 연결해 설명하고 있어서 흥미를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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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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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프 쿠스토, 데버라 홉킨슨 글 ; 메일로 소 그림 ; 장혜진 옮김 | 청어람아이 : 청어람미디어
새로운 마을로 이사 간 비비언은
우연히 바닷가에서
길을 잃은 새끼 거북을 발견한다.
‘새끼 거북은 왜 바다를 등지고
길을 헤매고 있을까?’
궁금해하다가
해안가 집들의 밝은 조명이
이들을 위험하게 한다는 것을 알게 된다.
비비언과 친구들은 바다거북이
길을 잃지 않고 안전하게
집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도와줄 방법을 찾는데,
이 모든 과정이 섬세하고
따뜻한 일러스트와 만나
감동을 더 해준다.
아이들이 주체적으로
생각하고
실행할 수 있도록
지역주민 모두
아이들의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지해주는 모습도 인상적이다.
실화를 바탕으로 한
이 이야기를 통해
멸종위기 동물 보호,
환경 보호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우리 주변에서 시작할 수 있는
환경보호를 위한 활동을
직접 찾아보고 실천해보는 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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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