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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교육청 어린이도서관 추천도서-유아]
오! 당근
저자 : 천미진 글, 강효진 그림 | 출판사 : 발견 당근을 싫어하는 어린 친구들이 많이 있을 거예요. 그런 친구들에게 몸에 좋은 당근을 잘 먹게 하려면 어떤 방법이 있을까요? 그런 고심 끝에 그려진 그림책이랍니다. 당근은 흙 속에서 여러분을 만나기 위해 쑥쑥 자라요. 당근은 자기가 자란 고향을 떠나는 게 조금 슬펐지만, 괜찮아요. 너를 만나러 갈 거니까. 당근은 여러분에게 아끼는 것들을 다 줄 거예요. 땅에서 얻은 향긋한 마음과 해님이 전해준 빛나는 기운을 모두 가져왔어요. 당근의 여행을 지켜보다 보면 자기도 모르게 식탁 위에 올라온 당근이 사랑스러워 보이고 맛있어 보일 거예요!
2021-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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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교육청 어린이도서관 추천도서-유아]
별 만드는 사람들
저자 : 곽수진 그림 | 출판사 : 언제나북스 글이 없는 그림책. 밤하늘에 반짝반짝 빛나는 별은 어떻게 생겨나는 것일까요? 작가는 기발한 상상력을 발휘하여 별 만드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려냅니다. 별은 별 만드는 사람들의 공장에서 아주 섬세하고 정성스러운 과정을 거쳐 만들어집니다. 마지막에 사다리를 타고 밤하늘에 별을 달지요. 그럼 우리들의 눈에 별이 반짝반짝 보이는 거예요. 아름답고 서정적인 그림을 통해 아이들의 상상력을 무럭무럭 자라게 해 주는 그림책입니다.
2021-08-05
1139
[서울특별시교육청 어린이도서관 추천도서-유아]
달팽이
저자 : 김민우 글, 그림 | 출판사 : 웅진주니어 우리의 주인공은 조금 느려요. 자전거도 빨리 못 타지요. 형들은 빠르게 자전거를 타고 멀어져 갑니다. 형들과 따로 떨어져서 논두렁을 달리던 주인공은 언덕을 굴러 떨어져 내려가 들판 한가운데 대자로 누웠어요. 그러다 천천히 나무를 오르는 달팽이를 발견했습니다. 달팽이처럼 천천히 나무를 오른 주인공 눈 앞에 무엇이 펼쳐졌을까요? 바로 아름다운 노을이 지는 저녁 하늘이었어요. 주인공은 마음이 구름처럼 가벼워졌어요. 느리면 어때요. 하늘 보며 가면 되지요. 평범한 하루에서 빛나는 순간을 포착한 그림책입니다. 느림의 가치와 나만의 소중함을 깨닫게 해 줍니다.
2021-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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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교육청 어린이도서관 추천도서-유아]
괜찮아, 행복한 기억을 지켜 줄게
저자 : 레이철 입 글; 로라 휴스 그림 | 출판사 : 개암나무 아멜리아의 할머니는 기억이 가물가물해요. 가끔씩 작은 것들을 잊어버려요. 양말을 몇 번째 서랍에 넣어 놓았는지 같은 것들이요. 어느 날, 아멜리아와 할머니는 함께 모험을 떠났어요. 깊은 숲 속을 헤매고 다니다가, 기억 저장소라는 곳을 발견했어요. 그곳에서 할머니는 기억 속에서 사라진 기쁨의 순간들을 다시 만났답니다. 그러나 결국 할머니와 아멜리아는 기억 저장소를 뒤로 하고 다시 집으로 돌아왔어요, 둘은 서로 인사를 나누었지요. ‘할머니는 언제나 널 사랑한단다.’ ‘저도 늘 할머니를 사랑해요.’ 하고요. 기억이 가물거리는 할머니 할아버지에게도 아름다운 추억과 사랑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걸 아이들에게 알려주는 그림책이에요.
2021-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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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교육청 어린이도서관 추천도서-유아]
곰이 왔어!
저자 : 조수경 | 출판사 : 올리 아주 오래전 마을에 곰들이 내려왔을 때 사람들은 곰들이 위험할 거라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처음엔 사람 마을에 적응하는게 쉽지 않았죠. 하지만 사람들의 말과 글을 열심히 배워서 차츰 마을에 적응해 갔어요, 사람들은 그런 곰들을 보며 어땠을까요? 사람들 눈에는 곰들이 사람과 똑같은 걸 누리는 게 불공평해 보였대요. 결국 사람들은 곰들을 마을 밖 숲속으로 내쫓았어요. 곰과 사람, 두 무리는 결국 커다란 싸움을 일으켰어요. 그리고 마지막에는 아무것도 남지 않았지요. 차별과 공존의 이야기를 우화적으로 표현한 그림책으로, 나와 다르다고 차별하면 안 된다는 교훈을 주고 있습니다.
2021-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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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추천도서]
내 이름을 들려줄게
저자 : 조연화 글 ;황여진 그림 | 출판사 : 단비어린이 가치창조 | 2021 내 이름은 강뉴, 얼굴은 까맣고 머리카락은 꼬불꼬불하지만 한국 사람이다. 같은 반 친구들은 머리카락 때문에 ‘푸들’로도 부르고, 에티오피아 가난뱅이를 줄인 말로 ‘티뱅’이라고도 부른다. 하필 오늘 숙제는 강뉴가 제일 싫어하는 우리 가족 자랑거리를 조사해오는 것이다. 같은 반 해준이는 할아버지가 베트남 참전용사라며 벌써부터 자랑한다. 집에 돌아와 혹시 내가 모르는 자랑거리가 있을까 하고 할아버지께 퉁명스럽게 한국에 어떤 이유로 오게 되었는지 물어보았다. 할아버지는 한국전쟁을 도와주러 오셨다고 한다. 그 이야기가 정말일까? 강뉴는 할아버지 말씀이 사실인지 확인하려고 춘천에 있는 참전기념관에 갔다. 그곳에서 강뉴라는 이름의 비밀을 알게 되었다. 이 책은 6.25 참전국과 참전용사의 존재를 다시 알리는 한편 외모와 인종으로 차별하지 말아야 한다는 걸 말한다.
2021-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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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추천도서]
비 너머
저자 : 글: 페르난도 빌렐라, 미셸 고르스키 ; 그림: 페르난도 빌렐라 ; 옮김: 오진영 | 출판사 : 스푼북 | 2021 2035년, 주인공 카를로스는 유명한 과학자가 된 친구 안토니우 박사를 만나러 오랜만에 고향인 상파울루를 찾는다. 비행기에서 내려다 본 도시는 푸른 숲과 경작지가 예전보다 늘어나, 몰라보게 달라진 모습이었다. 2010년, 비가 많이 내리던 해에 어린 카를로스와 친구들은 기발한 아이디어로 도시에서 비를 처리하는 문제를 해결하려고 했다. 아이들의 엉뚱한 발명품은 과연 성공적으로 미래를 변화시킬 수 있었을까? 그것은 변화한 도시의 모습과 어떤 관련이 있을까? 이 책에서는 어린이들의 창의적이고 기발한 상상력으로 ‘우리의 미래는 우리가 바꿀 수 있다’는 점을 말하고 있다. 아이들의 생각이 환경문제 해결에 적용된 실제 사례가 수록되어 아이들과 함께 이야기를 나눠볼 수도 있다.
2021-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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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추천도서]
나는 강물처럼 말해요
저자 : 조던 스콧 글 ; 시드니 스미스 그림 ; 김지은 옮김 | 출판사 : 책읽는곰 | 2021 매일 아침 수많은 낱말의 소리를 듣지만, ‘나’는 말을 하는데 어려움을 느낀다. 말을 하려고 할 때마다 단어들이 목에 걸리는 것 같다. 발표시간, 선생님은 세상에서 가장 좋아하는 곳을 말해보라고 한다. 나는 끝내 대답하지 못한다. 친구들은 겁먹은 나를 쳐다보며 비웃는 것만 같다. 아빠와 조용히 강을 따라 걸으면서도 학교에서 있었던 일이 생각나 속상하다. 아빠는 그런 나를 보며, 내가 강물처럼 말한다고 위로한다. 강물은 소용돌이치면서 거침없이 어디론가 흘러가는 것 같지만, 때로 강어귀에 닿을 때나 다른 물살과 합쳐질 때 머뭇거리며 느려지기도 한다. 자연의 모습에서 말을 더듬거리는 것과 유사한 일들이 일어나고 있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표현한 방식이 참으로 멋지다. 시인이기도 한 작가의 자전적 경험이 담겨있어서인지 이야기 자체가 하나의 시처럼 보인다. 아이가 두려움을 극복하고, 서서히 자신을 수용하는 과정을 그린 그림도 섬세하고 아름답다.
2021-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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