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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교육청 어린이도서관 추천도서-초등]
자신만만 어린이 말하기
저자 : 이향안 글, 신대관 그림 | 출판사 : 다락원 말하기를 세상에서 제일 무서워하는 다담이가 말하기 고수 술술샘을 만난 후 말하기 고수로 성장하는 이야기다.어린이들이 자주 겪는 말하기와 관련된 고민과 이야기를 담고 있다. 작은 목소리, 부정적인 말 쓰기, 횡설수설하고 산만하게 말하기, 친구나 가족에게 말실수하는 모습 등. 어린이들이 공감할만한 21가지 말하기 고민을 속 시원하게 다루고 있다.
2021-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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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교육청 어린이도서관 추천도서-초등]
우리말을 알려 드립니다
저자 : 유영진 글, 임윤미 그림 | 출판사 : 키다리 적절한 한글 사용과 더불어 조상 대대로 내려온 고유의 예쁘고 아름다운 우리말을 되살리는 일은 한글 사랑의 첫출발점이 된다. 말과 글은 사람의 생각을 표현하는 수단이다. 순우리말은 오랫동안 우리 땅에서 살아온 사람들이 느끼고 깨닫고 경험해서 만들어 낸 말이다. 어떤 우수한 표현력을 가진 외국어로도 대체할 수 없다. 우리말을 다시 우리 생활에 사용하지 않으면 잊혀지고 사라질 것이다.
2021-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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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교육청 어린이도서관 추천도서-유아]
집을 지었어
저자 : 차은실 지음 | 출판사 : 향 코끼리는 살고 싶은 곳을 찾아서 집을 지었어요. 그런데 어느날 밤 한 무리의 비둘기들이 굴뚝을 통해 들어왔지요. 코끼리는 더러워지는 게 싫어서 비둘기들을 쫓아냈어요. 하지만 비둘기들도 집이 필요하다는 것을 깨닫고 자기 집 지붕에 비둘기들이 비를 피할 집을 지어 줍니다. 그랬더니 이번에는 굴뚝으로 다람쥐가 뛰어들어 오네요! 코끼리는 하지만 이제 화내지 않는답니다. 내 공간에 찾아온 손님과 그리고 내 공간에서 함께 살아가는 것들과 어울려 잘 지내는 방법을 담은 그림책입니다.
2021-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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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교육청 어린이도서관 추천도서-유아]
집 안에 무슨 일이?
저자 : 카테리나 고렐리크 지음 | 출판사 : 올리 2021년 볼로냐 일러스트레이터 수상작입니다. 그림책 한 장 한 장을 넘겨가며 창문 안 집 안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상상해 볼 수 있는 그림책이에요. 창문 바깥에서 보면 정원이 딸린 아름다운 집 안으로 맘씨 좋은 할머니가 보이지요. 하지만 다음 장을 넘겨 보면, 마법의 물약을 만들고 있는 으스스한 마녀였어요! 집 안에 불이 났다고 생각했더니, 사실은 용이 아침 식사로 베이글을 굽고 있는 거였어요.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상상하지 못했던 일들이 창문 안쪽에서 일어나고 있는 걸 알 수 있어요. 풍부한 상상력을 키워주며 모든 일을 겉만 보고 판단해서는 안 된다는 사실을 가르쳐 주는 그림책입니다.
2021-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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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교육청 어린이도서관 추천도서-유아]
줄다리기 한바탕
저자 : 조경숙 지음 | 출판사 : 다림 어느 날, 사자는 줄이 하나 생겼습니다. 줄의 반대편 쪽은 곰이 잡고 있어요. 사자는 이쪽이 좋으니 이쪽으로 오라고 했지요. 하지만 곰은 싫다고 했어요. 사자는 곰을 오게 하려고 줄을 당겼지요. 곰도 줄을 당겼어요. 둘은 줄다리기를 했지요. 진이 다 빠졌어요. 사자는 이제 생각했어요. 곰은 저쪽에서도 잘 지내니까 이제 당기는 걸 그만해야겠다고요. 그랬더니 이제 마음이 한결 편해졌어요. 그리고 무슨 일일까요? 곰이 이쪽으로 다가와 같이 줄넘기를 하자네요. 이 그림책을 읽으면서 친구 사이에서도 서로 다름을 존중할 수 있어야 함을 알 수 있답니다.
2021-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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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교육청 어린이도서관 추천도서-유아]
아낌없이 주는 도서관
저자 : 안토니스 파파테오돌루, 디카이오스 쳇지플리스 글; 미르토 델리보리아 그림 | 출판사 : 풀빛 화창한 토요일 아침, 소포클레스는 아빠와 함께 처음으로 도서관에 갔습니다. 마음에 드는 책 한 권을 찾았지요. 책을 읽고 소포클레스는 정말 많은 책 속 친구들을 만났어요. 곡예사도 만나고, 눈이 여러개 달린 분홍 외계인, 마음씨 고운 괴물, 수다쟁이 기린, 용감한 기사……. 많은 것을 배우고 수많은 곳을 여행했지요. 그런데 웬걸요, 이제 일주일이 지났으니 책을 돌려줘야 한다는 거예요. 소포클레스는 슬픔에 빠졌어요. 도서관에 가니 사서 선생님이 말했어요. 책은 돌려줘야 하지만, 소포클레스가 만난 모든 친구들과 모험은 돌려주지 않아도 된다고요. 그것은 소포클레스만의 것이라는 이야기였죠! 아이들에게 책읽기의 진정한 즐거움을 알려주는 그림책입니다.
2021-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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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교육청 어린이도서관 추천도서-유아]
상자 속 친구
저자 : 이자벨라 팔리아 글; 파올로 프로이에티 그림 | 출판사 : 이야기공간 평화로운 숲 속에 웬 상자 하나가 나타났어요. 가운데 작은 구멍 두 개가 뚫린, 이상한 상자였어요. 상자는 무엇이든 들어갈 만큼 컸어요. 숲 속 동물들은 그 안에 무엇이 들어 있는지 궁금했어요. 그때 상자가 흔들리기 시작했어요. 그 안에 누군가 있었어요! 그 누군가는 “싫어어어!”라고 크게 소리쳤죠. 숲 속 친구들은 상자 속 친구가 웃을 수 있게 서커스와 음악회를 열었어요. 그리고 다음 날은 상자 옆에서 맛있는 도시락을 먹고 이야기를 나누었고요. 다음 날 곰은 상자를 껴안고 다람쥐는 상자 안으로 작은 열매들을 넣어 주었지요, 비가 오자 상자를 안전한 곳으로 옮기기도 했어요. 마침내 상자 안에서 친구가 나왔어요. 누가 있었던 걸까요?
2021-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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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교육청 어린이도서관 추천도서-유아]
망토
저자 : 아담 치치오 글 ; 임마누엘 블란트 그림 | 출판사 : 사파리 이 이야기는 매일 하루도 빠짐없이 주황색 망토를 두르고 학교에 간 한 용감한 아이의 이야기입니다. 코리는 매일 주황색 망토를 입고 학교에 갔지요. 아이들은 코리가 이상하고 바보같다고 생각했어요. 특히 심술꾸러기 빌리는 코리와 망토가 싫었어요. 코리는 사실 엄마가 아파서 엄마가 좋아하는 주황색 망토를 입고 엄마를 응원하는 중이었어요. 그걸 안 아이들은 이제 모두 자기가 좋아하는 망토를 입고 학교에 왔지요. 빌리는 이제 망토를 입지 않은 자신만 이상한 아이가 되었다는 걸 깨달았지요. 이제 빌리에게 코리가 다가갈 차례가 된 것이지요. 서로 다름을 존중하고 우정을 쌓아나갈 수 있다는 깨달음을 주는 그림책이에요.
2021-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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