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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교육청 어린이도서관 추천도서-유아]
곰이 왔어!
저자 : 조수경 | 출판사 : 올리 아주 오래전 마을에 곰들이 내려왔을 때 사람들은 곰들이 위험할 거라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처음엔 사람 마을에 적응하는게 쉽지 않았죠. 하지만 사람들의 말과 글을 열심히 배워서 차츰 마을에 적응해 갔어요, 사람들은 그런 곰들을 보며 어땠을까요? 사람들 눈에는 곰들이 사람과 똑같은 걸 누리는 게 불공평해 보였대요. 결국 사람들은 곰들을 마을 밖 숲속으로 내쫓았어요. 곰과 사람, 두 무리는 결국 커다란 싸움을 일으켰어요. 그리고 마지막에는 아무것도 남지 않았지요. 차별과 공존의 이야기를 우화적으로 표현한 그림책으로, 나와 다르다고 차별하면 안 된다는 교훈을 주고 있습니다.
2021-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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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추천도서]
내 이름을 들려줄게
저자 : 조연화 글 ;황여진 그림 | 출판사 : 단비어린이 가치창조 | 2021 내 이름은 강뉴, 얼굴은 까맣고 머리카락은 꼬불꼬불하지만 한국 사람이다. 같은 반 친구들은 머리카락 때문에 ‘푸들’로도 부르고, 에티오피아 가난뱅이를 줄인 말로 ‘티뱅’이라고도 부른다. 하필 오늘 숙제는 강뉴가 제일 싫어하는 우리 가족 자랑거리를 조사해오는 것이다. 같은 반 해준이는 할아버지가 베트남 참전용사라며 벌써부터 자랑한다. 집에 돌아와 혹시 내가 모르는 자랑거리가 있을까 하고 할아버지께 퉁명스럽게 한국에 어떤 이유로 오게 되었는지 물어보았다. 할아버지는 한국전쟁을 도와주러 오셨다고 한다. 그 이야기가 정말일까? 강뉴는 할아버지 말씀이 사실인지 확인하려고 춘천에 있는 참전기념관에 갔다. 그곳에서 강뉴라는 이름의 비밀을 알게 되었다. 이 책은 6.25 참전국과 참전용사의 존재를 다시 알리는 한편 외모와 인종으로 차별하지 말아야 한다는 걸 말한다.
2021-08-05
1135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추천도서]
비 너머
저자 : 글: 페르난도 빌렐라, 미셸 고르스키 ; 그림: 페르난도 빌렐라 ; 옮김: 오진영 | 출판사 : 스푼북 | 2021 2035년, 주인공 카를로스는 유명한 과학자가 된 친구 안토니우 박사를 만나러 오랜만에 고향인 상파울루를 찾는다. 비행기에서 내려다 본 도시는 푸른 숲과 경작지가 예전보다 늘어나, 몰라보게 달라진 모습이었다. 2010년, 비가 많이 내리던 해에 어린 카를로스와 친구들은 기발한 아이디어로 도시에서 비를 처리하는 문제를 해결하려고 했다. 아이들의 엉뚱한 발명품은 과연 성공적으로 미래를 변화시킬 수 있었을까? 그것은 변화한 도시의 모습과 어떤 관련이 있을까? 이 책에서는 어린이들의 창의적이고 기발한 상상력으로 ‘우리의 미래는 우리가 바꿀 수 있다’는 점을 말하고 있다. 아이들의 생각이 환경문제 해결에 적용된 실제 사례가 수록되어 아이들과 함께 이야기를 나눠볼 수도 있다.
2021-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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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추천도서]
나는 강물처럼 말해요
저자 : 조던 스콧 글 ; 시드니 스미스 그림 ; 김지은 옮김 | 출판사 : 책읽는곰 | 2021 매일 아침 수많은 낱말의 소리를 듣지만, ‘나’는 말을 하는데 어려움을 느낀다. 말을 하려고 할 때마다 단어들이 목에 걸리는 것 같다. 발표시간, 선생님은 세상에서 가장 좋아하는 곳을 말해보라고 한다. 나는 끝내 대답하지 못한다. 친구들은 겁먹은 나를 쳐다보며 비웃는 것만 같다. 아빠와 조용히 강을 따라 걸으면서도 학교에서 있었던 일이 생각나 속상하다. 아빠는 그런 나를 보며, 내가 강물처럼 말한다고 위로한다. 강물은 소용돌이치면서 거침없이 어디론가 흘러가는 것 같지만, 때로 강어귀에 닿을 때나 다른 물살과 합쳐질 때 머뭇거리며 느려지기도 한다. 자연의 모습에서 말을 더듬거리는 것과 유사한 일들이 일어나고 있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표현한 방식이 참으로 멋지다. 시인이기도 한 작가의 자전적 경험이 담겨있어서인지 이야기 자체가 하나의 시처럼 보인다. 아이가 두려움을 극복하고, 서서히 자신을 수용하는 과정을 그린 그림도 섬세하고 아름답다.
2021-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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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교육청 어린이도서관 추천도서-초등]
이상한 기후, 그래서 우리는?
저자 : 크리스티나 헬트만 지음 | 출판사 : 픽 | 2021 기후 변화란 정확히 무엇일까? 기후가 변하면 지구에 사는 사람과 동식물에게 무슨 일이 생길까? 막연히 알고만 있었던 기후 변화에 관해 이 책은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차근차근 설명한다. 기후 변화와 관련된 정보와 그림도 다양해서 책을 읽고 나면 기후 변화에 관해 새롭고 탄탄한 지식을 얻게 된다. 지구를 보호하기 위해서는 한 사람 한 사람의 노력이 필요하다. 건강한 지구를 위해 우리가 실천할 수 있는 일들은 무엇이 있는지 책을 통해 배워보자.
2021-07-03
1132
[서울특별시교육청 어린이도서관 추천도서-초등]
불어, 오다
저자 : 최은영 글 ; 이경국 그림 | 출판사 : 꼬마이실 | 2021 주인공 ‘나’는 누구일까? ‘나는 어디에나 있고 잡히지 않아. 나를 만나면 날개 없이도 두둥실 날 수 있어! 어느 땐 아주 힘이 세기도 하지.’ ‘나’는 바로 바람이다. 바람은 보이지 않고 인식하지 않아도 우리 주위에 항상 있다. 이 책은 바람에 의해 세계가 어떻게 변하는지 아름다운 그림을 통해 보여준다. 절기에 따라 부는 바람의 종류, 나라별로 불리는 바람의 이름 등 흥미로운 정보들도 함께 소개한다. 무엇보다 화려하고 강렬한 색채의 그림이 인상적인 책이다.
2021-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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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교육청 어린이도서관 추천도서-초등]
학교 잘 다니는 법
저자 : 이기규 글 ; 유경화 그림 | 출판사 : 사계절 | 2021 어떻게 친구를 사귈 수 있지? 맛없는 급식은 꼭 먹어야 해? 수업 시간에 집중하고 싶을 땐? 아이들이 학교생활을 하면서 궁금하거나 어려워하는 부분을 이 책의 주인공 지민이와 무엇이든지 다 아는 강아지 똘똘이가 재미있게 알려주는 책이다. 학교생활에서 벌어질 수 있는 일들을 지민이와 똘똘이는 엉뚱하고 기발한 방법으로 유쾌하게 풀어낸다. 재미있고 개성 있는 캐릭터와 그림도 아이들의 지루함을 없애준다. 이 책을 통해 아이들의 학교생활이 좀 더 즐거워질 수 있기를 응원한다.
2021-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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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교육청 어린이도서관 추천도서-초등]
내 마음이 보일지도 몰라
저자 : 김경화 글, 이화정 그림 | 출판사 : 다림 그림지도는 일반 지도처럼 일정한 비율을 계산하는 것이 아니라 지도를 만드는 사람이 원하는 것, 필요한 것만 골라서 그릴 수 있다. 그래서 영우는 ‘자랑하고 싶은 마을의 특별한 모습을 담은’ 마을 지도와 ‘아빠의 신발 가게에 손님들이 잘 찾아올 수 있게 길을 알려 주는’ 신발 지도, ‘갈매기들이 바다로 잘 돌아갈 수 있게 바다로 가는 길을 알려 주는’ 지도 등 영우의 마음을 고스란히 담은 그림지도를 만들었다.이렇게 지도를 만들며 영우는 낯설기만 했던 마을과 단짝이 되어 간다.
2021-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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