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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교육청 어린이도서관 추천도서-유아]
나의 두발자전거
저자 : 세바스티앙 플롱 글 | 출판사 : 봄볕 날이 조금 흐린 어느 날, 방에서만 노는 게 지루한 아이는 밖으로 나갑니다. 길에는 개미 한 마리 없었는데 갑자기 빨간 모자를 쓴 ‘뭉치’가 아주 작은 자전거를 타고 아이 앞을 쓱 지나갑니다. 아이도 자전거를 타고 뭉치를 따라가서 둘은 신나게 자전거를 타고 놀지요. 그런데 자전거를 잘 타던 아이는 갑자기 멈추어서 뭉치에게 보조 바퀴를 떼겠다고 소리칩니다. 뭉치는 자전거에서 보조 바퀴를 떼어주고 아이가 잘 탈 수 있도록 뒤에서 두발자전거를 꼭 붙잡아 주지요. 게다가 뭉치는 아이가 타다가 넘어지면 치료도 해주고 맛있는 초콜릿도 주는데, 과연 아이는 뭉치 없이도 두발자전거를 잘 탈 수 있을까요? 세발자전거에서 두발자전거로 옮겨가면서 성장해가는 아이의 모습은 흐뭇한 미소를 짓게 합니다.
2020-08-05
892
[서울특별시교육청 어린이도서관 추천도서-유아]
엄마 아빠의 작은 비밀
저자 : 글: 박보람 ; 그림: 한승무 | 출판사 : 노란상상 엄마 아빠는 모두 멋지고 완벽하기만 할까요? 완벽할 것만 같은 엄마 아빠에게도 숨기고 싶은 비밀이 있습니다. 아이들은 눈치를 못 채지만 가끔은 무서울 때도 있고, 누워서 아무것도 하기 싫을 때, 회사에 가기 싫을 때, 매일 놀고만 싶을 때도 있지요. 아이에게는 편식하지 말라고 말하지만 사실 어른들도 먹기 싫은 채소가 있다고 고백합니다. 엄마 아빠의 귀여운 고백을 들으며 어른들에 대한 고정관념과 편견을 깨고 아이들이 엄마 아빠를 친숙하고 재미있게 느끼도록 돕습니다. 페이지를 꽉 채운 화려한 색감과 생동감 있는 그림이 돋보이는 그림책으로 엄마 아빠를 위로하고 응원하고자 하는 따뜻한 마음이 느껴집니다.
2020-08-05
891
[서울특별시교육청 어린이도서관 추천도서-유아]
내 안에는 사자가 있어, 너는?
저자 : 가브리엘레 클리마 지음 ; 자코모 아그넬로 모디카 그림 | 출판사 : 그린북 세상에는 셀 수 없이 많은 아이가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똑같은 아이는 하나도 없지요. 어떤 아이는 고양이 같습니다. 활달하지만 수줍음을 많이 타지요. 고양이 아이를 행복하게 하려면 언제든 가까이 다가와 장난을 해도 된다는 신호가 필요합니다. 이렇듯 이 책에서는 아이들이 저마다 가지고 있는 성향을 다양한 동물에 빗대어 설명합니다. 그뿐만 아니라 아이들을 행복하게 만드는 방법이 무엇인지도 함께 조언합니다. 고양이, 물고기, 파리, 토끼, 거북이, 사자, 원숭이, 나비 등 이 책 속에 나오는 동물 중 우리 아이와 비슷한 동물이 무엇인지 함께 찾아보는 건 어떨까요? 아이의 특성을 인정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유익하고 재미있는 책입니다.
2020-08-05
890
[서울특별시교육청 어린이도서관 추천도서-유아]
예술가 거미
저자 : 탕무니우 지음 | 출판사 : 보림 아더는 엄마 아빠와 공원 나무에 사는 아기 거미입니다. 엄마 아빠는 아더가 일찌감치 혼자 살아가는 방법을 터득할 거라고 여겼지만 아더는 매일매일 자기가 좋아하는 일에만 집중하지요. 어느 날 아침, 아더는 누군가가 아름다운 노래를 부르는 모습을 보고 ‘노래를 부르는 사람’이라는 제목의 거미줄을 만듭니다. 어떤 거미들은 저런 거미줄로는 절대 벌레를 못 잡는다며 놀리지만 아더는 영감이 떠오를 때마다 매일 새로운 거미줄을 만들지요. 그러던 중 갑자기 아더의 모습이 보이지 않자 다른 거미들 모두 걱정하며 궁금해하는데……. 과연 아더에게 무슨 일이 생긴 걸까요? 아이들이 성장하면서 잃어버리기 쉬운 내면의 예술성과 창작성을 표현할 수 있도록 용기를 주는 책입니다.
2020-08-05
889
[서울특별시교육청 어린이도서관 추천도서-유아]
미장이
저자 : 이명환 글·그림 | 출판사 : 한솔수북 흙손으로 쓱쓱 회반죽을 개고 타일을 붙이는 아빠를 사람들은 미장이라고 부릅니다. 전국을 돌며 일하는 아빠는 한 달 동안 일하러 나가기도 하는데 집으로 돌아올 때면 아빠 손에는 꼭 조기가 들려 있지요. 엄마는 누구보다 아빠의 오토바이 소리를 잘 알아듣습니다. 한 번도 틀린 적이 없지요. 아빠가 집을 나서는 모습을 본 적이 없는 아이는 아침에 일어나면 벽에 그림을 그립니다. 아빠가 건물에 타일을 붙여 그림을 그리는 것처럼 말이지요. 아빠가 곁에 없어도 주위를 둘러보면 아빠의 작품은 늘 곁에 있습니다. 가족을 위해 오늘도 묵묵히 일하는 아빠와 그런 아빠를 그리워하고 이해하는 아이의 마음을 따뜻하고 실감 나게 표현한 작품입니다.
2020-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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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교육청 어린이도서관 추천도서-유아]
소년과 고래
저자 : 린데 파스 지음 | 출판사 : 월천상회 혼자 있는 것을 좋아하는 소년은 배를 타고 나갔다가 깜박 잠이 들어버립니다. 잠든 사이 소년의 배는 폭풍에 떠밀려 끝도 보이지 않는 아주 먼 바다로 떠내려가지요. 그때 소년 앞에 커다란 고래가 나타납니다. 소년과 고래는 서로를 잠시 바라보더니 곧 함께 놀기 시작합니다. 함께 탐험하고 온 세상을 여행하지요. 소년은 그전까지 몰랐던 새로운 느낌이 듭니다. 편안한 느낌, 행복한 느낌 바로 친구가 생긴 것이지요. 그러나 소년과 고래는 헤어질 시간이 되고 서로 인사를 나눈 뒤 소년은 집으로 돌아옵니다. 소년이 돌아온 집은 무척 고요하고 평소 거닐던 해변은 어느 때보다 차갑고 쓸쓸하게 느껴지지요. 과연 소년에게 어떤 변화가 찾아온 걸까요? 그림책 속 아름다운 장면들이 두 눈을 황홀하게 합니다.
2020-08-05
887
[서울특별시교육청 어린이도서관 추천도서-유아]
여름맛
저자 : 글: 천미진 ;그림: 신진호 | 출판사 : 키즈엠 여름의 맛은 어떤 맛일까요? 이 책은 아름다운 여름날의 모습을 맛이라는 감각을 통해 간결하고 기발하게 표현합니다. 책을 펼치는 순간 시원하고 아름다운 색감이 눈과 마음을 사로잡아 여름을 온전히 느낄 수 있도록 돕습니다. 여름에 내리쬐는 햇살은 쨍쨍 햇살 맛, 장마철에 내리는 소나기는 쏴-아-아- 소나기 맛, 매미가 우는 논밭에서 노는 아이들의 모습은 맴-맴-맴- 초록 맛 등 의성어를 감각적으로 사용하여 더욱 실감 나고 재미있는 여름을 만날 수 있지요. 더운 여름날 보기만 해도 시원해지는그림책을 보며 맛있는 여름맛을 상상해 보는 건 어떨까요?
2020-08-05
886
[서울특별시교육청 어린이도서관 추천도서-유아]
이름 없는 고양이
저자 : 다케시타 후미코 글 ; 마치다 나오코 그림 | 출 판 사 : 살림출판사 누구도 이름을 지어 준 적 없는 ‘이름 없는’ 고양이가 있습니다. 어릴 때는 그냥 ‘아기 고양이’, 다 자란 뒤에는 그냥 ‘고양이’라고 불렸지요. 동네 고양이들은 모두 이름이 있습니다. 서점 가게 고양이는 씩씩이, 채소 가게 고양이는 꼬맹이, 우동 가게 고양이는 우동이, 사자라는 뜻을 가진 신발 가게 고양이 레오는 만날 때마다 자기 이름을 자랑합니다. 이름 있는 고양이가 부러운 이름 없는 고양이는 좋아하는 이름을 직접 지어보기로 합니다. 마을을 돌아다니며 좋아하는 이름을 열심히 찾아보지만 이름 없는 고양이 마음에는 안 들지요. 비가 내리는 어느 날 이름 없는 고양이가 벤치 밑에서 비를 피하고 있는데 한 아이가 고양이에게 다가옵니다. 과연 아이는 이름 없는 고양이에게 마음에 드는 이름을 지어 줄 수 있을까요? 이름을 불러 줄 누군가를 기다리는 길고양이의 마음을 세심하고 따뜻하게 표현한 작품입니다.
2020-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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