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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교육청 어린이도서관 추천도서-초등]
별을 보는 아이
저자 : 캐슬린 크럴,폴 브루어 글 | 출판사 : 함께자람 2018년 아마존 선정 올해의 베스트 어린이 책이다. 아홉 살 때 닐은 헤이든 천문관을 처음 방문하게 된다. 뉴욕에서 태어나 밤하늘의 별을 제대로 본 적이 없는 닐은 헤이든 천문관의 둥근 천장에서 반짝거리는 수백만 개의 별들을 보자 단번에 마음을 빼앗기고 만다. 그날 이후 닐은 밤하늘의 별을 바라보는 일을 멈출 수 없었고, 우주를 연구하는 천체 물리학자가 되겠다고 결심하게 된다. 우주의 신비를 전하는 유쾌한 천체 물리학자 닐 디그래스 타이슨 이야기이다.
2019-12-05
383
[서울특별시교육청 어린이도서관 추천도서-초등]
윌리의 호주머니
저자 : 마거릿 와이즈 브라운 글 | 출판사 : 보림 윌리의 3가지 이야기가 나오는데 윌리의 기쁨과 도전, 성장 등이 담겨있다. ‘윌리와 동물친구’에서는 애완동물을 기다리는 윌리의 설렘과 기대, 기쁨, 행복 등의 감정 변화가 그려져 있다. ‘윌리의 호주머니’에서는 호주머니를 갖게 되어 무엇을 채울지 주변 사람들에게 질문하고 스스로 고민하고 결정하는 과정이 있다. ‘윌리의 산책’에서 윌리는 집에 놀러 오라는 할머니 말씀에 걱정이 앞섰지만 곧장 출발하게 되는데...
2019-12-05
382
[서울특별시교육청 어린이도서관 추천도서-초등]
우리 학교에 호랑이가 왔다
저자 : 김정신 글;조원희 그림 | 출판사 : 웅진주니어 호랑이 ‘구호’와 3학년 1반 아이들의 학교 생활 이야기이다. 백 번째 호랑이 아이를 선택하기 위해 학교에 간 호랑이 ‘구호’는 3학년 1반의 준희를 만난다. 준희는 분홍 티셔츠, 분홍 손수건, 분홍 우비, 분홍 장화 등 분홍색을 온몸에 두룬 분홍공주이다. 호랑이 구호는 그런 준희와 조금씩 가까워진다. 수업이 끝나면 누군가는 호랑이 아이가 되어야 하는데 과연 누가 될까? 궁금해진다.
2019-12-05
381
[서울특별시교육청 어린이도서관 추천도서-초등]
동생 만들기 방해작전
저자 : 염연화 글;정소영 그림 | 출판사 : 개암나무 태윤이네 식구는 모두 여섯 명이다. 화목한 가정이지만 둘째 태윤이는 동생들을 돌보느라 불만이 많다. 그러던 어느날 부모님이 막내를 갖기로 결정했다고 말한다. 태윤이는 동생이 또 생기면 더욱 힘들어질 거라 걱정한다. 친구인 승재가 태윤이에게 부모님 사랑 방해 작전을 알려준다. 과연 동생이 태어나는 것을 막는 작전이 성공할 수 있을까?
2019-12-04
380
[서울특별시교육청 어린이도서관 추천도서-초등]
간송 미술관에는 어떤 보물이 있을까?
저자 : 김민규 글;조원희 그림 | 출판사 : 토토북 일제 강점기 시절 간송 전형필 선생은 엄청난 재산을 우리 미술품을 되찾는데 바쳤다. 이 책에는 그렇게 간송 선생이 한 점 한 점 되찾은 우리 유물 이야기가 담겨 있다. 이렇게 하나씩 사들인 문화재를 보관해 두기 위해 마련한 곳이 지금의 간송 미술관이다. 간송 미술관에는 어떤 문화재가 있을까? 이 책에 문화재와 문화재에 얽혀 있는 사연과 사진이 함께 실려 있다.
2019-12-03
379
[서울특별시교육청 어린이도서관 추천도서-유아]
엄마는 해적이에요!
저자 : 카린 쉬히그 글; 레미 사이아르 그림 | 출판사 : 씨드북 우리 엄마는 해적입니다. 엄마가 타는 배의 이름은 ‘무시무시한 게’호에요. 엄마는 동료들과 같이 보물섬을 찾아 몇 달째 바다를 항해하고 있습니다. 엄마의 동료들은 똘똘 뭉쳐 일하고 엄마가 탄 배의 선장님도 프로 해적이라 우리는 아무 걱정이 없어요. 우리 엄마는 머리카락이 없어요. 해적들은 바다에서 오래 생활하기 때문에 머릿니가 생길 수 있어서 머리카락을 빡빡 밀었거든요. 비록 엄마의 가슴 한 쪽에는 전투의 흔적이 있고 어떤 날은 배멀미로 힘들어 하기도 하지만요, 우리는 엄마가 결국에는 보물섬을 찾아내고 말거라고믿고 있어요. 엄마는 결국 해낼 거예요. 이 책은 암과 싸우는 엄마의 이야기를 담은 그림책입니다. 암(cancer)은 게(crab)를 뜻하는 그리스어에서 유래한 이름이거든요. 그래서 엄마가 타고 있는 배의 이름에도 ‘게’가 들어가는 거고요. 엄마를 해적으로 표현하고 가족, 동료와 힘을 합쳐 병마를 이겨낸다는 이야기는 비유와 상징이 가득한 위트 있는 이야기이면서도 아픈 엄마를 둔 모든 아이들에게 용기를 줄 수 있는 감동적인 이야기입니다.
2019-12-03
378
[서울특별시교육청 어린이도서관 추천도서-유아]
Storm : 폭풍우 치는 날의 기적
저자 : 샘 어셔 글·그림 | 출판사 : 주니어RHK 폭풍우 몰아치는 날, 아이는 창밖을 바라보다 할아버지에게 밖에 나가 바람을 타고 놀고 싶다 이야기합니다. 이에 할아버지는 말리기는커녕, 연날리기 좋은 날씨라면서 아이와 함께 연을 찾아보자고 합니다. 집안을 뒤져 연을 찾은 아이와 할아버지는 공원으로 나가 연을 날립니다. 그리고 그 순간 깜짝 놀랄만한 일이 벌어집니다. 날씨를 소재로 한 샘 어셔의 4부작 그림책 마지막 편. 누군가에겐 무섭기만 한 폭풍우가 용기 있는 어린이에게는 환상적인 모험의 순간이 됩니다. 어쩌면 현실과 환상의 경계에서 필요한 것은 ‘믿음’과 ‘용기’인지도 모르지요. 위험할 수도 있지만 결국은 밖으로 나가 세상을 경험해야 하는 모든 어린이들에게 기적 같은 풍경들을 통해 용기와 격려를 주는 그림책입니다.
2019-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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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교육청 어린이도서관 추천도서-유아]
나는 큰 걸까, 작은 걸까?
저자 : 도노우치 마호 글·그림 | 출판사 : 국민서관 어른들은 도치를 보고 늘 많이 컸다고 말해요. 하지만 크다는 건 뭘까요? 작다는 건요? 도치는 할머니에게 물어보기로 합니다. 할머니는 크다, 작다 하는 건 참 재미있는 거라네요? 때로는 알쏭달쏭하다고도 하고요. 그리고는 도치에게 묻기 시작합니다. 할머니의 물음에 대답하면서 도치는 크기의 상대적 개념에 대해 배워갑니다. 그리고 크면 좋은 점, 작으면 좋은 점에 대해 생각해보기도 하고요. 몸이 아주 커다래지면 무엇을 할지도 상상해봅니다. 그리고 도치는 결국 “나는 나의 크기”라는 결론에 이릅니다. 크고 작은 것은 그렇게 중요하지 않다는 것도 깨닫게 되고요. 이 책을 읽는 독자들도 책 속 할머니와의 즐거운 대화를 통해 철학적인 질문에 함께 답해보면 어떨까요?
2019-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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