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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교육청 어린이도서관 추천도서-초등]
실패도감
저자 : 오노 마사토 글, 고향옥 그림 | 출판사 길벗스쿨 세계적인 위인들이 겪은 실패와 그 실패를 딛고 어떻게 성공했는지 알려 준다.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훌륭한 사람들 또한 보통 사람들처럼 실패했고, 좌절했고, 심지어 찌질하기까지 했던 이야기를 읽다 보면 자기도 모르게 위로받게 된다. 또 그들이 실패를 극복해서 성공하기까지의 과정을 살펴보면 용기가 생긴다.
2020-12-02
982
[서울특별시교육청 어린이도서관 추천도서-초등]
상자 세상
저자 : 윤여림 글, 이명하 그림 | 출판사 : 천개의바람 ‘띵동, 택배 왔습니다.’ 어느 아파트 누군가의 집 앞에 택배 상자가 배달되었다. ‘드디어 왔구나!’ 잔뜩 기대감에 택배 상자를 열어 주문한 물건을 확인한다. 더 이상 필요 없는 상자를 밖으로 휙 던져 버린다. 어느새 아파트보다 더 높이 쌓인 상자들. ‘배고파!’라고 외치더니 갑자기 상자들이 세상의 모든 것들을 우적우적, 쩝쩝, 와구와구 먹어 치우기 시작한다. 과연 세상을 집어삼킨 상자들은 어떻게 될까? 그리고 상자에 집어 먹힌 사람들과 세상은 어떻게 될까?
2020-12-02
981
[서울특별시교육청 어린이도서관 추천도서-초등]
우리 집 하늘
저자 : 전병호 글, 김주경 그림 | 출판사 도토리숲 파란 바다가 되었다가 끝없이 펼쳐지며 변하는 하늘 그림을 보면, 시인과 그림작가와 같은 상상을 하거나 예전에 마음속에 그렸던 자신만의 하늘을 다시 마음에 띄울 수도 있을 것이다. 하늘에 대한 아이의 순수한 마음을 담은 동시와 그림이 함께 어우러져 저마다 자신이 마음에 다른 상상을 하며 담을 수 있는 또 한 편의 시가 되는 아름다운 그림책이다.
2020-12-02
980
[서울특별시교육청 어린이도서관 추천도서-초등]
나의 작고 커다란 아빠
저자 : 마리 칸스타 욘센 글·그림, 손화수 옮김 | 출판사 책빛 아빠와 마야는 비행기를 타고 멀리 바닷가로 휴가를 떠난다. 커다란 아빠의 등에 조그만 마야가 대롱대롱 매달려 간다. 여행의 설렘으로 벌겋게 상기된 아빠와 달리 동그란 안경을 쓴 마야는 겁을 잔뜩 먹은 표정이다. 마야는 겁이 많지만, 아빠만 있으면 괜찮다. 아빠는 세상 어떤 것도 무서워하지 않는 크고 힘이 센 아빠니까. 그런데 그만 낯선 나라의 동물원에서 아빠를 잃어버린다. 순간 세상이 깜깜해지고 주변을 돌아보니 온통 무서운 동물들과 사람들뿐이다. 마야는 아빠를 찾을 수 있을까?
2020-12-02
979
[서울특별시교육청 어린이도서관 추천도서-초등]
안나의 신비한 미술관 모험
저자 : 비외른 소르틀란 글 ; 라르스 엘링 그림 ; 박효상 옮김 | 출판사 주니어김영사 피카소는 왜 코를 이상하게 그리는지, 세잔은 왜 사과만 그리는지 그들의 생각을 듣게 된다. 후기 인상주의부터 다다이즘까지 유명한 근현대 미술 작품을 패러디하며 그 시대 거장들의 이야기를 다룬다. 미술관에서 그림을 감상하거나 미술작가가 되어 직접 그림을 그리는 것이 그리 어렵지 않다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2020-12-02
978
[서울특별시교육청 어린이도서관 추천도서-유아]
우리가 만들어 갈 세상
저자 : 올리버 제퍼스 글·그림 | 출판사 : 주니어김영사우리가 만들어 갈 세상’은 작가가 딸에게 헌사를 쓴 책으로, 미래를 살아갈 자녀들이 세상에서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아빠의 관점에서 따뜻하게 말해줍니다. 아빠는 딸에게 무얼 만들고 싶은지 물으며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우선 서로의 연장을 모두 모으고, 나무를 맞추어서 못을 박지요. 아무것도 없는 곳에 아빠와 딸은 가장 먼저 빨간 문과 집을 짓습니다. 그다음으로는 서로의 추억이 담긴 시계, 구덩이, 요새, 탁자 등을 만들며 세상을 살아가야 할 딸에게 삶의 지혜를 알려줍니다. 그림책 속에는 예측할 수 없는 미래에 아이들이 용기와 지혜를 갖고 세상을 살아가도록 따뜻한 사랑과 응원이 담겨 있습니다.
2020-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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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교육청 어린이도서관 추천도서-유아]
토끼 그라토
저자 : 송선옥 글·그림 | 출판사 : 한림출판사 토끼 그라토가 사는 딱 맞아 마을은 모든 게 반듯한, 누구에게나 딱 맞는 마을입니다. 딱 맞아 마을 모두가 반듯반듯 잠든 밤, 그라토는 남들과 다른 게 하나 있습니다. 조금 특별한 모습으로 잠을 청한다는 점이지요. 그라토는 서랍 속 착착 접어 자세, 식탁과 의자 사이 자세, 천장 속 차곡차곡 자세 등 반듯한 것과는 거리가 먼 모습으로 잠을 청합니다. 그러던 어느 날 친구 브리또가 콧노래를 부르며 나무에 커다란 해먹을 걸고 있는 모습을 보고 그라토는 큰 결심을 하게 되는데……. 그라토가 한 결심은 무엇일까요? 모두에게 딱 맞는 마을이지만 그라토에게는 딱 맞지 않지 않지요. 남과 다른 나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표현할 수 있는 용기를 심어주는 책입니다.
2020-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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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교육청 어린이도서관 추천도서-유아]
이 씨앗 누굴까?
저자 : 김황 글 ;전금자 그림 | 출판사 : 한울림어린이 봄이 무르익은 어느 날, 폭신폭신한 씨앗 뭉치가 아기 오리들에게 날아옵니다. 아기 오리들은 그 씨앗 뭉치들을 가지고 신나게 놀다가 갑자기 곰곰이 생각합니다. 이 씨앗 누굴까? 궁금해진 아기 오리들은 땅 속에 씨앗을 심고 물을 뿌려 줍니다. 찬 바람이 부는 겨울이 지나고 따뜻한 봄이 되자, 기다렸던 씨앗이 꽃을 피웁니다. 폭신폭신한 씨앗의 정체는 무엇이었을까요? 숲속 아기 다람쥐들도 아작아작 씨앗을 먹다가 궁금해서 씨앗을 심고, 할아버지와 산책을 하던 봄이도 이상한 냄새를 풍기는 씨앗이 궁금해서 땅에 심습니다. 이 씨앗들은 자라서 무엇이 될까요? 씨앗이 자라서 꽃과 나무가 되는 과정은 사람과도 닮아있습니다. 씨앗을 심어봄으로써 씨앗이 주는 기쁨과 감동을 느껴보세요.
2020-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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