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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교육청 어린이도서관 추천도서-유아]
에이드리언 심콕스는 말이 없다
저자 : 마시 캠벨 글; 코리나 루이켄 그림 | 출판사 : 다산기획 에이드리언은 자기 이야기를 들어주는 사람을 만나면 늘 자기에게 말이 있다고 이야기 하고 다닙니다. 그 말을 믿는 친구들도 있겠지만, 나는 믿지 않아요. 그 애는 나처럼 도시에서 사는데 어떻게 말을 키울 수 있겠어요. 게다가 그 애는 할아버지와 아주 작은 집에서 살거든요. 그리고 학교에서 무료 급식을 하고 구멍 난 신발을 신고 다니는 그 애가 말을 키울 리가 없어요. 말을 키우는 데는 돈이 많이 드니까요. 하루는 그 애가 또 자기의 말 이야기를 하기에, 나는 친구들에게 ‘그건 거짓말’이라고 소리쳐줬죠. 그 때 나는 슬퍼하는 그 애의 얼굴을 보았습니다. 하지만 얼마지 않아 나는 내가 틀렸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에이드리언 심콕스는 정말 말을 가지고 있었거든요. 세상에서 가장 멋진 말을요! 그리고 나는 그 애가 우리 학교에서 가장 뛰어난 상상력을 가진 아이라는 것도 알게 되었죠. 자, 이제 에이드리언의 말을 구경하러 함께 가보시겠어요?
2019-11-06
359
[서울특별시교육청 어린이도서관 추천도서-유아]
5분만! 딱 5분만 더!
저자 : 마르타 알테스 글·그림 | 출판사 : 사파리 아빠는 시간에 대해 잘 모르는 것 같아요. 아빠는 일어나기 전에 “5분만! 딱 5분만 더!”라고 말하거든요. 아빠는 5분이 엄청 짧은 시간이라고 생각하는 거지요. 하지만 우리에게 5분은 정말 많은 일을 할 수 있는 시간에요. 또 아빠는 한 시간이 무척 긴 시간이라고 생각하는가 봐요. 하지만 친구들과 함께 노는 한 시간은 얼마나 짧은지! 이렇게 아빠는 시간에 대해 잘 모르니 항상 “시간이 없어, 서둘러라!”라고 말하는 거겠지요. 그리고 맨날 시계를 보며 안절부절 못하고요. 그러니 시간에 대해서라면 아빠보다 내가 더 잘 아는 게 틀림없어요. 아빠와 내가 다르게 보내는 ‘5분’이라는 시간, 아이들의 눈으로 본 시간이라는 개념이 얼마나 순수한지 확인해 볼 수 있는 그림책입니다.
2019-11-06
358
[서울특별시교육청 어린이도서관 추천도서-유아]
밤을 건너 너에게 갈게
저자 : 데이비드 루커스 글·그림 | 출판사 : 살림어린이 폭신이는 엄마가 폭신폭신한 털실로 만든 고양이입니다. 폭신이는 자신이 왜 만들어졌는지 궁금했어요. 엄마는 폭신이를 “데이지”라고 쓰인 쪽지와 함께 포장지로 쌌어요. 그리곤 폭신이에게 얌전히 있으라고 말했죠. 하지만 엄마도, 그 누구도 폭신이가 왜 만들어졌는지 알려주지 않았어요. 결국 폭신이는 자신의 존재 이유를 찾아 집 밖으로 나가는 모험을 강행합니다. 현관문 앞 툭 튀어나온 못에 털실이 걸렸는지도 모르고요. 밤새 숲을 헤매다가 자신이 데이지의 선물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지만폭신이는 너무 작아져버려 다시 돌아갈 수 없었습니다.몽땅 풀려 털실이 된 폭신이는 바람에 흔들리면서도 데이지를 생각했어요. 폭신이는 과연 무사히 데이지의 품에 안길 수 있을까요?
2019-11-06
357
[서울특별시교육청 어린이도서관 추천도서-유아]
내 이야기는 내가 만들 거야
저자 : 미리 레셈-펠리 글·그림 | 출판사 : 국민서관 씩씩이는 작가가 만든 캐릭터입니다. 작가는 씩씩이를 만들고선 이렇게 말합니다.나는 너를 만들었지만 이 이야기는 너의 이야기이니 이야기를 함께 만들어 나가야 한다고요. 처음에는 씩씩이도 아름다운 바닷가에 누워 음료수를 마시면서 즐길 수 있었지요. 하지만 이야기를 만드는 일은 모험과 같아서 마냥 즐겁지만은 않았어요. 이내 시련이 닥쳤거든요. 괴물이 나타난 거예요. 씩씩이는 무서워서 이야기의 시작점으로 도망칩니다. 하지만 작가는 말하지요. 용기를 내서 도전해 보라고요. 작가의 응원에 씩씩이는 다시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씩씩이는 과연 이 이야기를 무사히 완성할 수 있을까요? 씩씩이의 이야기를 통해 도전에 대한 의미와 용기에 대해 생각해 보고, 자신의 이야기를 만들어보면서재미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그림책입니다.
2019-11-06
356
[서울특별시교육청 어린이도서관 추천도서-유아]
깡통 차기
저자 : 이시카와 에리코 글·그림 | 출판사 : 봄개울 친구들이 모두 모여 깡통 차기를 합니다. 깡통 차기는 술래가 숫자를 세는 동안 나머지 사람은 숨고 술래는 숨은 사람을 찾아서 이름을 부르며 깡통을 밟는 놀이입니다. 술래한테 잡히지 않은 사람은 술래보다 먼저 깡통을 차서 잡힌 사람을 구해줍니다. 그런데 나는 깡통을 차는 게 무서워서, 아직 아무도 구해 준 적이 없습니다. 오늘도 리에와 나는 술래를 피해 숨었습니다. 술래가 모두 찾아내자, 리에는 다른 친구들을 구하러 깡통을 차러 나갑니다. 하지만, 리에도 술래에게 붙잡히고 말았지요. 이제 깡통을 차서 나머지 친구들을 구해 줄 사람은 나밖에 없습니다. 내가 잘 해낼 수 있을까요? 즐거운 놀이를 통해 한 뼘 더 성장하는 어린이의 이야기 <깡통 차기>입니다.
2019-11-06
355
[서울특별시교육청 어린이도서관 추천도서-유아]
서울특별시교육청 어린이도서관
저자 : 이경은 글·그림 | 출판사 : 키다리 도현이의 아침은 도현이를 깨우는 엄마의 잔소리로 시작됩니다. 도현이는 잠자리에 누워 생각합니다. 차라리 몸이 아프면 학교에 안 가도 괜찮을 거라고요. 아니면 누가 좀 씻겨주기라도 하면 나을 텐데요.혹은 이대로 누워서 학교에 가는 것도 괜찮을 것 같고요. 어머, 생각하다보니 벌써 학교에 도착해 버렸네요. 그런데 오늘따라 학교생활이 너무나 편한 거예요. 수학문제도 척척 풀리고요, 체육시간에는 1등을 해서 내가 좋아하는 혜미를 기쁘게 해주었어요. 앗, 혜미가 나에게 다가오네요. 멋지다고 말해주려는 걸까요? 혜미가 점점 다가오더니 내게 하는 말이...... 아침마다 일어나기 싫은 어린이의 발칙한 상상이 재미있는 그림책입니다.
2019-11-05
354
[서울특별시교육청 어린이도서관 추천도서-유아]
에너지 충전
저자 : 박종진 글; 송선옥 그림 | 출판사 : 소원나무 아빠도 바쁘고 엄마도 바쁘니 자기와 놀아주라고 형을 만들었다는 동생의 말에 형은 짓궂게 대답합니다. 형 심심하지 말라고 로봇인 동생을 만든 거라고요. 동생의 팔에 있는 흉터가 로봇자국이라고요. 게다가 흉터가 희미해진 걸 보니 에너지가 모자라 곧 꺼질지도 모른다고 호들갑을 떱니다. 동생은 형의 말을 믿을 수 없었지만, 그래도 걱정이 되는 건 어쩔 수 없었어요. 동생은 집으로 돌아가다 멈춰버릴까 봐 형이 말해주는 대로 에너지를 만들어 채워 넣기로 합니다. 집으로 가는 길에 에너지는 만드는 것 만큼 아껴 쓰는 것도 중요하다며 형은 동생을 업어줍니다. 짓궂지만 착한 형과 순진하고 귀여운 동생의 이야기를 통해 에너지의 원리에 대해 재미있게 공부해 볼 수 있는 그림책입니다.
2019-11-05
353
[서울특별시교육청 어린이도서관 추천도서-유아]
악몽 도둑
저자 : 윤정주 글·그림 | 출판사 : 책읽는곰 몽이는 악몽을 훔치는 악몽 도둑입니다.악몽을 꾸는 아이들의 비명 소리가 들리면 무엇이든 빨아들이고무엇이든 끄집어낼 수 있는 요술 나팔을 가지고 아이들의 꿈속으로 달려가지요. 그래서 높은 건물에서 떨어지는 악몽, 달걀귀신에게 시달리는 악몽, 무서운 개에게 쫓기는 악몽을 꾸어도 몽이가 있어서 아이들은 잠자리가 무섭지 않아요. 몽이가 다녀간 꿈속은 악몽은 없어지고 즐거운 상상만 가득한 꿈만 가득하거든요. 여러분에게도 몽이가 가져갔으면 하는 무서운 꿈이 있나요? 이 책을 읽고 즐거운 상상을 해보세요. 더 이상 어두운 밤이 무섭지 않을 거예요.
2019-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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