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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교육청 어린이도서관 추천도서-초등]
키스 해링: 낙서를 사랑한 아이
카이 해링 지음; 로버크 | 뉴베커 그림; 황유진 옮김 | 봄나무누구보다 예술을 사랑하고 예술을 더 많은 사람들과 나누고 싶어 했던 팝 아티스트, 키스 해링의 삶을 다룬 그림책이다. 보이는 곳에는 어디든 그림을 그렸던 키스 해링의 유년 시절이 따뜻한 글과 에너지 넘치는 그림에 잘 담겨 있다. 그는 성공한 화가가 된 뒤에도 여전히 여백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에든 그림을 그렸다. “모두에게 예술이 필요하기 때문”이라고 말하면서.
2018-10-04
428
[서울특별시교육청 어린이도서관 추천도서-초등]
조선을 품은 대문
신현경 글; 한태희 그림 | 개암나무 조선을 세운 이성계는 도읍을 한양으로 옮기고, 경복궁과 사직단, 종묘 등의 중요한 건물을 짓고, 한양을 성곽으로 빙 둘러싼 다음 여러 개의 문을 만들었다. 그 중 숭례문은 한양 도성의 남쪽 대문이다. 조선 건국부터 조선 왕조 500년, 대한 제국 시기와 일제 강점기, 숭례문 화재사건을 거쳐 현재에 이르기까지, 역사의 한가운데에 자리해 온 숭례문을 통해 기나긴 우리의 역사를 살펴본다.
2018-10-04
427
[서울특별시교육청 어린이도서관 추천도서-초등]
모아비
미카엘 엘 파티 글․그림; 권지현 옮김 | 머스트비 프랑스의 저명한 어린이책 상을 두루 수상한 책이다. 하늘까지 닿을 만큼 곧게 뻗은 키에 주변을 찬찬히 굽어보는 여유를 지닌 모아비는 세상에서 가장 오래된 나무이다. 작은 씨앗에서 나무가 되고, 숲을 이루어 가는 모아비의 모습은 생명의 경이로움을 불러일으킨다. 그런 모아비 곁에는 언제나 동물 친구들이 끊임없이 찾아와 조잘조잘 이야기를 나누고 편히 머문다. 모아비는 친구처럼 부모처럼 그들에게 언제나 품을 내어 준다. 평온한 나날이 이어지던 어느 날, ‘인간’이라 불리는 새로운 동물이 나타난다. 여느 동물들처럼 인간들도 모아비와 다정한 친구가 될 수 있을까?
2018-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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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교육청 어린이도서관 추천도서-초등]
이름 도둑
저자: 문은아 글; 전명진 그림 | 출판사: 웅진주니어 5·18문학상 동화 부문 2014년 신인상 수상작. 이름을 도둑맞은 주인공 준호가 친구 민수와 함께 이름 도둑을 쫓는 과정을 흥미롭게 그리고 있다. 반 친구들이 하나둘 이름을 도둑맞을 때 준호는 내심 자기 차례가 오기를 기다린다. 하지만 이름을 도둑맞고 이틀이 지나도록 이름이 돌아오지 않자, 다급해진 준호는 유력한 용의자인 전학생의 뒤를 밟기로 한다. 수상한 옷차림, 수상한 행동, 과연 전학생은 진짜 이름 도둑이 맞을까? 전학생을 쫓아 어두운 산길로 향하는 준호. 그리고 마침내 그저 전설이었으면 좋을 5월의 이야기가 서서히 모습을 드러낸다.
2018-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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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교육청 어린이도서관 추천도서-초등]
화장실 귀
저자: 선자은 글; 윤태규 그림 | 출판사: 아이세움 여리는 같은 반 친구들과 길게 이야기를 못 나눌 정도로 소극적인 아이다. 겁도 많아서 오빠가 한 귀신 이야기 때문에 학교 화장실을 가지 않으려고 애쓴다. 특히나 친구 현서가 2학년이 되면서부터 화장실 칸에 같이 들어가 주지 않자 화장실에 대한 두려움은 커져만 간다. 그러다 여리는 드디어 소문으로만 듣던, 무시무시한 귀신 ‘화장실 귀’를 만나게 되는데……. 첫 장부터 으스스한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소심한 아이 여리가 자존감을 찾고 친구와의 우정도 되찾는 따뜻한 스토리 속으로 빠져들게 된다.
2018-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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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교육청 어린이도서관 추천도서-유아]
구멍을 주웠어
저자 : 켈리 캔비 글·그림 | 출판사 : 소원나무 어느 날 찰리는 길에서 구멍을 주웠다. 길에서 주웠으니 누구의 것도 아닌 나만의 구멍이다. 찰리는 기뻐하며 구멍을 바지 주머니에 넣는다. 이런! 구멍은 바지 주머니에 구멍을 내고 만다. 찰리는 다시 구멍을 가방에 넣어본다. 역시나 가방에 구멍이 나버린다. 그제야 찰리는 구멍이 자신에게 쓸모없음을 깨닫는다. 그렇다면 구멍은 누구에게 쓸모 있을까? 찰리는 구멍이 필요한 사람을 찾아보기로 한다. 과연 찰리는 구멍이 필요한 사람을 찾을 수 있을까? 또한 구멍은 어디에 쓸모가 있는 것일까? 구멍을 주을 수 있다는 기발한 상상력으로 흥미진진한 구멍 이야기가 펼쳐진다.
2018-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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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교육청 어린이도서관 추천도서-유아]
여우랑 줄넘기
저자 : 아만 기미코 글; 사카이 고마코 그림 | 출 판 사 : 북뱅크 리에는 간식을 먹다가 공원에 줄넘기를 두고 온 것을 기억해낸다. 동생이 공 던지기 하자고 해서 옆에 있는 나뭇가지에 걸쳐 두었던 줄넘기다. 얼른 가서 가져오려고 하는데, 옆에서 케이크를 먹던 동생도 따라나선다. 그런데 어찌된 일인지 공원에 있어야 할 줄넘기가 감쪽같이 사라지고 없다. 바람을 타고 어디선가 즐 겁게 노는 아이들 소리가 들리는 것을 보니 친구들이 잠깐 리에의 줄넘기를 빌려갔는가 보다. 아이들 노는 소리를 따라 가보니, 세상에나, 꼬마 여우들이 줄넘기를 하고 있다. 리에도 얼떨결에 여우들과 함께 줄넘기를 하게 되고 마침내 여우들이 리에의 줄넘기를 가지고 놀게 된 사연을 듣게 되는데... 한바탕 꿈같은 이야기 속에서 아이들의 따뜻한 인정이 전해지는 그림책이다.
2018-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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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교육청 어린이도서관 추천도서-유아]
내가 코끼리처럼 커진다면
저자 : 이탁근 글·그림 | 출판사 : 한림출판사 반에서 제일 작은 주인공. 발표를 할 때 아무리 손을 번쩍 들어도 선생님은 다른 아이들만 시킨다. 덩치 큰 장난꾸러기 친구는 내가 안 보인다며 놀려 댄다. 그래서 아이는 꿈을 꾼다. 꿈속에서 아이는 코끼리처럼 커진다. 이만저만 좋은 게 아니다. 학교에서는 맨 뒷자리에 앉고, 축구를 할 때면 커다란 덩치로 골문을 지킬 수 있다. 모두들 나하고 놀고 싶어 하고 작아서 못해봤던 것들을 모두 할 수 있다. 이렇게 상상만으로도 아이의 자존감은 코끼리처럼 커진다. 그러니 아이는 이제 더 이상 꼬마가 아닐 것이다.
2018-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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